「소설」고대신룡의 미스터리[프롤로그]
빌리벌리빌리
안녕하세요?? 연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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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생님 따위..
내가 왜 대학교를 나와서 이딴 고등학교 성적을 봐야 하는데.."
고대신룡은 큰 부담감과 마음의 울림이 외칠듯 조용하게 말하였다.
“고대신룡!, 조용히해!!”
난 조용히 말했을뿐, 들리지 않게 말을 했는데 들리는 이유가 있다.
“나가!!”
라는 말소리가 우리가 아는 목소리이다.
“내가 대학을 나오지만 않았어도 루트 등 필요없는것들이 나온다.”
이미 아는것들인데 선생님은 꿇었다고 생각한다.
이건 예상되 일이었다.
“아!!!!!이야!!!!!!!”
웬지 이건 죽음 이라는 단어라는 것 같았다.
이 경쾌함을 들으겠나..
이로부터의 사건은 시작된다.
“여긴 어디지??”
이런 생각만이 스쳐 지나갈뿐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주저앉고 말았다
꿈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군대가는게 더 낳다는 듯이..
“거기 누구 없어요?!”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무이유 없이 외쳤다.
더군다나 까마귀 소리일뿐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가지??”
“난.. 어떻게...”
필요없다는 선생님도 다 생각날 뿐이었다.
도와주는건 없을 뿐더러 여기에서 이 생활을 한다는건 불가능하다는 표정으로..
“이 지구 안에 있긴해도 무서워..”
다큰 어른이 무슨생각을 하는가..
이생각은 그리 오래가였다.
갈매기의 울음소리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