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여서 조금 짧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소설체에 도전해보는 것이니까 너무 지적하지 말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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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가 물이 되고 강으로 흘렀다. 강물을 모여 바다를 만들었다. 주변 환경은 거의 평지였다.
돌로 된 산이 드문 드문 보였다. 도무지 생명이 -작은 바이러스 하나라도- 살 수 없는 환경이었다.
땅은 아직 굳지 않아 붉은빛이 돌았다. 밤하늘에는 두개의 -지금은 하나지만- 달이 서로를 돌며
하늘을 밝게 했다.
\"여긴가?\"
사람, 아니,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생물체 하나가 강으로 갔다. 키는 2m로 비정상적이게 컸다.
피부는 은색이었다. \'그\'는 강물에 손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몸을 담그었다. 그러자 그의 몸이 녹으며
물이 은빛으로 변했다. \'그\'의 몸에서 녹은 물질 -아미노산과 같은 생물 구성 물질- 이 RNA를 만들고
DNA도 만들었다. 그의 몸이 반쯤 녹자 그는 물에서 나왔다. 놀랍게도 그의 몸이 빛을 내었고
멀쩡히 회복되었다.
이 물질들은 처음 하등생물부터 시작해 진화했다. 진화 중에 균류, 원핵생물등
하나씩 떨어져나갔다. 마침내 이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만들었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쫓아 진화했다. 한 조상(?)에서 시작된 생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때로는 협력했다. 이중 먼저 떨어져 나간 바이러스는 인간을 치명적으로 공격했다.
바이러스라는 것은 인간을 어쩔 수 없이 죽였다.
이중 강한 놈들이 진화했다. 페스트, 에볼라, 마버그등 강한 놈들이 변종을 일으켰다.
그러던 어느날...
\"이 에볼라, 천연두, H5N1, H7N1을 합성 시키자.\"
그 정신나간 자는 이것을 유전자 조합했다. 그러나 치사율은 계절 감기 수준이 되었다.
그는 만족하지 않고 그곳에 마버그를 넣었다. (실제 이 일이 나면 인류는 끝난다.)
그때 시험관이 소에서 미끄러졌다. 그리고 깨졌다.
\"안돼! 이 놈이 밖으로 퍼지면 안돼!\"
하지만 공기, 물, 조류 전염능력이 있는 그것은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리고 하나씩 사람들 몸에 잠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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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때마다 쓸겁니다. 그리고 제가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싫증 나신(?) 분들을 위한 잡다한 카페입니다. (소설, 공부, 그림 등) 많이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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