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나옵니다-
유타칸에 하나뿐인 곳인 핓빛바다는 나의 생이 시작되고
나의 '어머니'가 쓰러진 바다,고통,슬픔,절망감,기쁨.....온갖 감정을 다 주는
핓빛바다,
-쏴아--------
"헉...........헉..........."
"저놈잡아!"
-털썩-
"벌써 뒤짐?"
"아...시시하게..."
"퉤"
얼마나 있었을까.....누군가가 쓰러진 나를 흔들었다,
"애!"
"애!일어나봐!"
눈을떠보니.....고대신룡의 아들 고대주니어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일어났어?"
"너...고대주니어?"
"응!맞아,"
"왜 이런 곳에 있어?"
"아!그건..."
"너를 죽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