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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2화-저너머

14 흰둥검둥
  • 조회수385
  • 작성일2018.12.02

-어떡해!경찰이잖아!


하람이 말했다.


-뛰어!!!!


저 뒤에 경찰이 쫒아오고 있었다.난 그 드래곤을 들고 뛰었다.그냥,무작정 뛰었다.그 드래곤은

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헤벌레 웃고 있었다.뛰는 도중에도 귀여웠다.


"멈추라고!거기!그 애들 좀 잡아줘요!"


뛰는 도중에 한 주민에게 잡혀 버렸다.나와 하람이는 경찰관에게 잡혀 경찰서에 왔다.뒤이어 부모님을 부르고

부모님과 조사실에 들어갔다.우린 경찰서에서 뻘줌하니 드래곤을 안고 있었다.몇분 뒤,조사실 안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부모님이 나왔다.눈이 빨갰다.


-엄마......무슨일이야.......혹시.나.....


"가자"

그 애절한 소리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며칠뒤,경찰관이 왔다.이어 나는 어디론가 끌려갔다.엄마는 계속 울고 있었고,나는 마음의 준비를 했다.

그렇다.추방이었다.모든 기억을 없애고 있었다.모든 유타칸의 기억을,

.

.

.

.

.

.

평범한 하루,학교에 다녀왔다.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는 싫었다.인간적으로 수학은..왜 살까?

엄마가 집에서 반겼다.엄마 옆에서 tv를 키고 봤다.


"어머,용이래.저게 진짜 사진에 찍혔대"

-찍혔을수도 있지.


핸드폰을 키고 딱 게임을 켰다.용을 키우는 게임,드뷜이다.오늘도 내 동굴에 7,0스텟인 Hon이 있었다.

왠지 모르게 그전에 본것 같아서,끌렸다.근데 오늘따라 핸드폰을 보고있자니 어지러웠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순간,어지러워 쓰러졌다.




작가의 말

오늘은 두편~!

오늘 떡밥을 많이 뿌린것 같아요(나만 그럴수도....?

담주 토요일에 만나요~!

(내일 올수도...?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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