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크리스마스] 22화
드림_해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난 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이와일행들은 아쿠아리온왕국에도착한다.
거기서 마리의사촌오빠인 라온을만난다.카이와일행들은
라온을통해서마리도 왕의딸이란것도알게된다.
마리의안내로 카이는 왕궁내로 들어가서 홀리왕께 보급품을받치고,마리의안내에따라 하룻밤묵을방으로 간다.
카이와일행들은각자하고싶은일은 하러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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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마틴씨..혹시..옜날에..
마틴:예..맞습니다..나야..카이..
카이:ㅎ...형...!!
마틴:그래..!카이!못본사이에 많이컷네!ㅋ어릴땐 작았는데
갑자기 커진모습으로 보니까 어색하닼ㅋㅋ
카이:나 그래도 그렇게 안작았거든?ㅋ
마틴:어릴때는..케이도 같이놀았는데 어쩌다 그렇게됬지..
카이:맞아..그..망할새X만 아니였으면..케이형은 그렇게
되지않았을꺼야...!!
마틴:맞아..그..망할..스컬..그놈에게 케이몸까지 뺏기고,
잘도 순수한 케이를꼬득여서..악으로 물드렸어..!
카이:맞아..빨리 그 새X한테서 케이의몸을 되잦아줘야해..
마틴:그것보다 지금 케이는?
카이:아..지금 형은 자고있어.
마틴:그래..?그러고보니..아까..너..케이한테 몸 뺏겼었지?
카이:어..그래도 좋은쪽으로 해결된거같아!
마틴:어떻게?
카이:그건..그니까..형은 인간이아니잖아.그래서..감정을
몰라서 내가 슬퍼하는걸..
케이:(나..일어났어..카이..)
카이:가 아니고 행복이란뜻을 착각해서 그랬던거래 그냥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걸 조금 다르게
표현한거지.
마틴:뭐야 그런거였어..?
카이:어...그것보다..내 몸을뺏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케이:(지금생각하면 매우..부끄럽단다..카이)
카이:ㅇ..아니야!하하 우리 밖에 공기나 마시러 나갈까?
마틴:ㅇ..어..그래(ㅁ...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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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해리예요!
안녕하시요!라온소인이오.
해리:나 2화만에 돌아온거 같은데..?안그래 라온?
라온:그런듯하옵니다.
해리:그래 난 다음편 쓰러 갈께 나머진 너가해 시드니.
그리고,라온 넌 다음편에 출연해야하니까 이리와.
라온:알겠소이다.
시드니:오랜만이죠 독자분들 저는 열심히 짱박혀있었죠.
그 칠칠맞은 카이님..그리고 저는 케이의 존재에
아는거 한개도 없습니다.
그럼 다음화에는 라온과카이가 라이벌이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나오니 꼭봐주세요.그럼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