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악몽" 프롤로그
판타지용용
그거, 알아..??어둠 고대신룡이 생긴 이유 말야.
그건 바로, '고대신룡의 나약함' 때문이야.왜인지 알아??
빛과 어둠의 전쟁때의 일이야......
"고신!!!괜찮은거지??"
"응..형,고마워.."
"뭘..ㅎㅎ이제 카데스만 남은 거야!"
"엇..?벌써 그렇게 된거야??"
그때, 두 고대신룡 앞에 칠흑 같은 어둠의, 악의 신 '카데스'가 나타났다.
"하....?너희가 내 부하들을 물리쳤나 보군..내 특별히 그것을 높이 사 죽이진 않겠다.내 부하로 만들 뿐.."
"허얼;;우리가 그럴까봐???"
"그러게, 뭐 우리가 그럼 우리가 미×게??ㅋㅋ"
"과연..그럴까..??"
"칠흑의 공포"
"앗 고신!!조심해!!"
형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대신 공격을 맞았다.
"형!!!!!"
쓰러진 고대신룡이 번쩍 눈을 떴다.
"형!!!괜찮아??"
"그 녀석은 니 형이 아니라는 걸 너도 알텐데..??"
"무슨 소리야!!안 그래, 형....형??"
그 순간 고신은 깜짝 놀랐다.한때 자신의 형인 고대신룡,빛의 후계자였던 용은 더 이상 고대신룡이 아니었다.
빛의 증표인 금빛 장신구들도 암흑에 물들어가고 있었다.
"나의...신이시어...명령을...내려주십시오..."
"아니,지금은 그냥 간다."
"명령을 받들겠나이다..."
"그럼,나중에 보자고?고.대.신.룡??"
카데스와 악의 고대신룡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멍하니 서 있던 고대신룡은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저기요..??괜찮으세요..???'
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뇽하세요!!이 소설...유치하죠...??유치하지 않게 노력할께요ㅠㅜ잘 부탁드려요!제목이...왜 이러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