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네......"
[빙하고룡은]
"이제.....할일을 해볼까?"
[사람이 모르는 곳에서]
"핫!"
[살아간다는 전설이 있는데]
"이봐 쉬어가면서 하라고 빙하고룡-"
[혼자만인 쌀쌀맞은 용이라는 전설은 거짓이다]
"아!그럴까?"
"ㅋㅋㅋㅋㅋ얼른 와-코코아 타놯어-"
[하지만 빙하고룡의]
"이제....내가 진짜라고....내가 진짜야.....크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복제'도 존재한다]
"너는 결코 진짜가 되지 못한다고 다크 빙하고룡"
"내가 문제 하나 내지 고대신룡?"
"어둠과 달리 그림자는 어디서 덮칠지 모를까?"
"다크 빙하고룡 님,큰일입니다"
"닌자 드래곤이...?!"
"닌자 잠깐만 기다려 이놈만 죽이고 말야~"
"크윽,,,,,....?!"
"더이상 나의 왕을 건들지 마십시오."
"ㅌ....팀..."
"팀버?!"
"팀버?!"
"트리 아시스!"
-슈아아아아-
"하필 지금 최고 경호원이....후퇴한다!"
-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