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의 조율자」11화
kim0520
제가 요즘 소설을 많이 연재 못하는 이유:어머니께서 숙제좀 제데로 하라 그러셔가지고 ㅠㅠ 토요일에 연재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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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잠깐! 희생했다며! 그럼 돌아가신거 아니야?"
"아니. 살아계셔."
루미에르가 말했다.
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다시 물었다.
"ㅈ,진짜 살아계신다고?"
"물론. 내가 봤어."
난 일어나며 짐을 챙겼다.
"..."
"나 이제 멀쩡하다니까;;"
[아르타의 성소]
"헉...헉...여기야."
"내 눈에는 다 사막인데..."
"쓰읍...진짜로 여기 맞아?"
"그렇다니까!"
"어어어? 으아아악!"
그 순간,나는 알 수 없는 구멍으로 떨어졋다.
"잘 찾았어!"
"윽...찾긴 뭘 찾아!"
난 다시 일어나며 말했다.
"여기야?"
"응."
"온통 페허뿐인데....?"
못 믿겠다는 표정으로 루미에르가 말했다.
"어?! 조심해!"
"큭!"
루미에르의 옆으로 칼이 지나갔다.
"누구냐!"
탐욕의 군주,데스퍼:킥킥킥.....아깝군...
"저녀석은 누구야?!"
"태초의 악,지옥에서 태어난 6대 군주에 속한다."
(카앙)
"윽! 이녀석 왜이리 공격속도가 빨라?!"
난 그녀석의 칼날을 막으며 말했다.
데스퍼:다 죽여주지....탐욕의 칼날로 고통을 느껴라!
"으악!"
"으윽!"
결국 이제는 나 혼자 서있게 돼었다.
"어떻게..."
데스퍼:심연의 힘이지....너도 똑같이 될거지만...
"그렇게는 안ㄷ...?윽!"
난 이미 그녀석의 손에 붙들려 있었다.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지?'
그 때,나는 내 손에 있는 차원 이동기를 보았다.
데스퍼:무슨짓을...?
"「신룡의 빛!」"
데스퍼:크아아악!
"하아...."
데스퍼는 시공간의 균열로 사라졋다.
그 때 나는 내 손에 묻은 피를 보았다. 갑자기 심한 고통이 느껴졋다.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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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집]
"어...?"
내가 눈을 떳을때는,루미에르와 로아,그리고 누군가가 대화하고 있었다.
"이미 왕족들의 검은 사라진지 오래죠."
"제 검은 남아있습니다."
루미에르가 말했다.
"그러나 어둠의 힘을 얻고난 후 왕위 자격을 박탈당했죠."
"빛의 신께서 고대신룡에게 왕족의 피가 있다고 말하는것을 들었는데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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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창조주는 결투를 통해 올림포스의 왕을 뽑았고,왕족들이 쓰는 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족들은 빛의 모든것이 담긴 빛의 불을 다룰 수 있엏어요오~!! 그리고 지금 고대신룡의 스승을 신청받습니다!
무슨 색의 칼을 가지고 있는지,성격은 어떤지를 댓글에 달아주세요!!!(이 기회 놓치면 안된다 꼭 댓글 남기자 주연 신청할 기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