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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의 조율자」11화

0 kim0520
  • 조회수450
  • 작성일2019.02.02
제가 요즘 소설을 많이 연재 못하는 이유:어머니께서 숙제좀 제데로 하라 그러셔가지고 ㅠㅠ 토요일에 연재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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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잠깐!  희생했다며!  그럼 돌아가신거 아니야?"


"아니.  살아계셔."


루미에르가 말했다.


나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다시 물었다.


"ㅈ,진짜 살아계신다고?"


"물론.  내가 봤어."


난 일어나며 짐을 챙겼다.


"..."


"나 이제 멀쩡하다니까;;"


[아르타의 성소]


"헉...헉...여기야."


"내 눈에는 다 사막인데..."


"쓰읍...진짜로 여기 맞아?"


"그렇다니까!"


"어어어?  으아아악!"


그 순간,나는 알 수 없는 구멍으로 떨어졋다.


"잘 찾았어!"


"윽...찾긴 뭘 찾아!"


난 다시 일어나며 말했다.


"여기야?"


"응."


"온통 페허뿐인데....?"


못 믿겠다는 표정으로 루미에르가 말했다.


"어?!  조심해!"


"큭!"

루미에르의 옆으로 칼이 지나갔다.


"누구냐!"


탐욕의  군주,데스퍼:킥킥킥.....아깝군...


"저녀석은 누구야?!"


"태초의 악,지옥에서 태어난 6대 군주에 속한다."


(카앙)


"윽! 이녀석 왜이리 공격속도가 빨라?!"


난 그녀석의 칼날을 막으며 말했다.


데스퍼:다 죽여주지....탐욕의 칼날로 고통을 느껴라!


"으악!"


"으윽!"


결국 이제는 나 혼자 서있게 돼었다.


"어떻게..."


데스퍼:심연의 힘이지....너도 똑같이 될거지만...


"그렇게는 안ㄷ...?윽!"


난 이미 그녀석의 손에 붙들려 있었다.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지?'


그 때,나는 내 손에 있는 차원 이동기를 보았다.


데스퍼:무슨짓을...?


"「신룡의 빛!」"


데스퍼:크아아악!


"하아...."


데스퍼는 시공간의 균열로 사라졋다.


그 때 나는 내 손에 묻은 피를 보았다. 갑자기 심한 고통이 느껴졋다.


"...(풀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군가의 집]


"어...?"


내가 눈을 떳을때는,루미에르와 로아,그리고 누군가가 대화하고 있었다.


"이미 왕족들의 검은 사라진지 오래죠."


"제 검은 남아있습니다."


루미에르가 말했다.


"그러나 어둠의 힘을 얻고난 후 왕위 자격을 박탈당했죠."


"빛의 신께서 고대신룡에게 왕족의 피가 있다고 말하는것을 들었는데요...?"


'내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충설명]

창조주는 결투를 통해 올림포스의 왕을 뽑았고,왕족들이 쓰는 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왕족들은 빛의 모든것이 담긴 빛의 불을 다룰 수 있엏어요오~!!  그리고 지금 고대신룡의 스승을 신청받습니다!
무슨 색의 칼을 가지고 있는지,성격은 어떤지를 댓글에 달아주세요!!!(이 기회 놓치면 안된다 꼭 댓글 남기자 주연 신청할 기회임)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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