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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story-40(전쟁 종료 후.)+인물.아니, 용물 정리.

청백흑상아리

조회수674
작성일2019.02.04

暗

다크닉스

'어라?'

내가 줄에 묶인 나를 보며 마음속으로 내뱉은 소리.

" 당분간 저희 폐하께서 이곳으로 오실 때까지 이대로 있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싫어하는 시금치 같은 색을 지닌 용은 그렇게 말하며 우릴 감옥에 쳐 넣었다.

감옥에 갇힌 용은 나와 황후,승상,하데스와 페르였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야? 병사들은 다 어디 갔어?"

나의 물음의 아들,하데스가 나를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말한다.

"예.아버지,맨날 놀고 충신은 개무시에 간신만 끌여놓고 월급 똑바로 안 주고 하더니 다 뒤통수 쳤네요.참 잘하셨습니다."

"뭣이!"

나는 손은 묶여 있으니 머리를 하데스의 머리에 박았다.

우리 둘 다 머리에서 피가난다.

"그만하세요.한창 그럴 나이가 되서 그래요."

황후가 하데스를 감쌌다.

"어이.조용히 해라."

경비병이 경고했다.

"으아아아아아아앙!!"

페르가 운다.

'5살 됐는데도 왜 우냐.'

"어유,괜찮아 페르야."

'지 애미랑 똑같이 생겨가지고.어릴 때 많이 울었다더만 그것도 닮았나보네.'

"시끄럽네...딸이 아닌 아들이었어야 했어."

내가 말하자 황후가 말한다.

"무슨 소리죠? 하데스도 5살엔 울었다고요."

"몰라.기억안나."

내가 생각해도 유치하군...

한 때 엄청 잘 나가고 모두가 날 존경했었는데....

그로부터 2주일이 지났다.

197년1월 8일.

레이

"일단 '틈새'에 오긴 했는 데 저들이 황제 폐하 일가를 인질로 잡고 있으니...."

'누굴 보내서 일단 대화를 하도록 할까,내가 직접 갈까,아님 상대는 적은 병력이니 빨리 공격할까.

지금 이 시간에도 적의 원군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이 있는데....'

"휴...그래.이대로 고민하는것도 시간 낭비지.일단 협상이다."

잠시 후,나는 다프를 불렀다.

"저들과 얘기를 좀 하고 오거라.

"예?왜 굳이 절...."

"말로 하는 것은 코브라가 최고지만 그는 지금 서쪽에 있으니...나는 신분땜에 갈 수 없고,제일 나은 너를 선택했다."

"병사 몇명과 함께 가거라."

"예,반드시 좋은 결과를 받아오겠습니다."

1시간 후,다프는 떠났다.

風

허리케인

"장군님.지금 누군가가 이 성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소식에 나는 성벽 위로 가서 몇 명의 용들이 깃발을 들고 오는 것을 보았다.

" 수도가 함락되고,황제가 잡히니 놈들이 용을 보내나 보군.들여보내라."

잠시 후,그들이 왔다.

그들은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안녕하십니까.편장군인 다크프로스티라 합니다."

방에는 다크프로스티와 나,몇몇의 병사들만 있다.

우린 의자에 앉아,직사각형 모양의 책상을 사이에 두고 얘기를 시작했다.

"북쪽 칼바람 산의 프로스티 종족과 닮았군요."

"어머니께서 프로스티 종족이였습니다."

"그런가,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지요."

"모두 나가주셔서 돌아가주시기를 바랍니다."

몇몇 병사들이 "저게 미쳤나?""지들의 상황을 모르나?" 등의 말을 내뱉었다.

나는 소란을 제지시켰다.

'녀석,단도진입적으로 말하는 군.'

"우리 오로 폐하께서 이곳에 오신 후,결정하실테니 아직 나갈 수 없습니다."

"이 나라의 백성들이 모두 힘들어합니다.당신들은 우리들 때문에 못 죽어서 사는 백성들을 구원한다면서 몇몇 마을은 약탈하더군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근래 산에만 있어서."

"당신들은 백성들을 구원하러 온 것이 아닌,그저 땅따먹기 싸움에 참여한 것이란 겁니다."

"지금은 힘들지 모르죠.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대륙의 백성들이 모두 잘 살 수 있을겁니다."

"이 전쟁이 끝나기는 할까요?"

"제 생각으론 곧 끝날것 같군요."

"아무튼 이 일로 언젠간 한 번 더 전쟁이 일어날것입니다."

"그럴지도 모르지요.그렇기에 더 강해지기 위해 지금 이곳에 있습니다."

".....황제 일가는 어디 계십니까?"

'아직 다크닉스에게 충성을 바치는 자가 많다.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신하는 좋은 데 군주가 무능한 꼴이군.'

"감옥에 갔혀있습니다.."

"그 감옥은 일반 죄수들이 쓰는 감옥과 같습니까?"

"그렇습니다만."

"그분께서는 수도가 함락되어도 엄여히 황제이시요!그런데 일반 죄룡들을 가두는 감옥에서 지내시게 하다니,무슨 무례요!"

다크프로스티는 소리치며 말한다.

'뭐,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니.'

"알았습니다.황제 일가를 방에 가두기만 할테니 저희 폐하가 오실때까지 기다려주시지요."

"올 수 있을까요?"

'응?'

"그게 무슨.."

"아무리 황제 일가를 인질로 잡고 있자고 해도 저희들이 맘먹고 싸우면 이곳으로 오는 황제를 죽...쓰러뜨릴수도 있겠지요."

'이 녀석....죽인다고 말하려 했나....'

"그쪽이 그러면 우리도 죽일 수 밖에.게다가 그렇게 쉽게 쓰러지실 분이 아닙니다."

"그럼 양쪽의 황제의 후계자가 죽거나,없으니 친척이나 시타엘처럼 대장군이 황제가 되야겠군요."

"말하고 싶은게 뭐죠?"

"아까 말하지 않았습니까,모두 나가달라고."

"그건 안됩니다."

"왜입니까?여기 병력은 고작 보병500.우린 보병,기병,궁병 각각 3000.이길 수 있을거 같습니까?"

"아닙니다.하지만..."

"황제께서 병력을 이끌고 오신다.맞죠?근데 저희가 그 황제를 죽..쓰러뜨릴지도 모르지요.저희도 만만하진 읺거든요."

'그건 그렇지.....솔직히 이렇게도 빨리 틈새에 도착할줄이야.'

"휴....그럼 일단 태자만 풀어주겠소.오로 황제께선 너그러우시니 다크닉스 황제를 죽이진 않으실거고 그냥 몇 가지 말만 하실겁니다.당신들도 이 전쟁을 끝내고 싶지 않나요?곧 설날이기도 한데. 대신 모든 군사들을 물리고 다른 나라도 이곳으로 오게 해주십시요."

"...........좋습니다.태자를 풀어주시고 당신네 황제께서 우리 황제를 털끝 하나 다치게 하지 않으시는거요.황후와 공주님도.그리고 다른 나라도 올 수 있게 해 보겠소."

"예.제 명예를 걸죠."

잠시 후,다크프로스티는 돌아갔다.

"장군.굳이 녀석에게 존댓말을 쓰신 이유가 뭐죠?그러니깐 녀석이 장군을 만만하게 본다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존대말을 썼느냐?

나는 바리안을 생각했다.

"뭐 하냐,장군!어서 적들을 쓸어버려야지!"

하데스가 소리친다.

"태자 저하,고정하시고 제 말을.."

지네가 하데스에게 말을 걸자마자 주먹이 그의 얼굴로 날아왔다.

'아우,아파라.'

"저하.지금 적들은 폐하를 인질로 삼고 계시기 때문에..."

"그게 뭐,그냥 공격하면 돼지.아버지가 죽으면 내가 황제하면 돼지."

"하아..."

멀리서 다크프로스티는 한숨을 쉬며 조용히 혼잣말했다.

"괜히 데려왔나..."

몇일 후,오로가 도착하고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나자 다른 나라의 황제도 왔다.

다르고스는 빼고.

6나라의 황제들이 모였다.

"다르고스는 왜 안 오죠?"

시타엘이 물었다.

"자네 소식 못 들었나?그의 외아들 발록이 죽었다는 군.그래서 아들 만든다고 회군했다가 지금 오고 있다더군."

빙하고룡이 답했다.

"오로,대단하군.산을 넘어 적은 병사들로 순싯간에 수도를 함락시켜버리다니."

번개고룡의 말에 오로가 답했다.

"다 허리케인 장군과 신하들 덕분이죠.전 명령만 했을 뿐."

"됐고,회의나 시작하자고."

파워가 제촉했다.

"그럼 다크닉스를 어쩌고 이 나라도 어쩔지 한 번 말해보세."

고대신룡이 말했다.

"나는 그냥 다 죽이고 이 땅을 우리끼리 갈라 먹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파워가 먼저 말했다.

"나도."

번개고룡도 파워의 의견에 찬성했다.

"저는 그냥 살려주고 저흴 따라가고 싶어하는 백성들을 거둬주어서 잘 살게 해주고 이 땅의 약간만 갖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빙하고룡이 말했다.

"왜?"

번개고룡이 물었다.

빙하고룡은 얼음물을 한 컵 마시고 그의 물음에 답했다.

"백성들이 다 저흴 따라가면 여기 백성들은 얼마 남지 않겠죠.그러면 이 나라의 국력은 약해질 것이고 알아서 자멸하겠죠.굳이 저희 손에 피를 묻히 필요야 없죠."

"그 말대로 하면 다크닉스가 복수를 계획할 수도 있는데?"

"더이상 그는 옛날의 누구보다 용감했던 다크닉스가 아닙니다.향락에 찌들고,평안한 날을 보내고 싶은 다크닉스죠.그는 조용히 살고 싶어할 겁니다."

"그러니깐 싹을 자르기보단 그 싹이 알아서 썩도로 하자는건가?"

"사막에서 싹을 튀우기란 힘들죠.이 땅은 전쟁으로 황폐해졌습니다."

"하지만 선인장은 사막에서도 잘 자라지."

둘은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나 왔다.회의 끝난거 아니지?"

다르고스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들은 다르고스에게 지금까지의 회의의 내용을 말했다.

"난 번개고룡의 쪽에.땅 좀 얻자."

결론은 두 개로 나뉘어졌다.

죽일것인가,살려둘것인가.

살리자:고대신룡,빙하고룡,시타엘

죽이자:번개고롱,파워,다르고스

"오로.자네는?"

파워가 오로에게 말했다.

"저는..."

그의 선택으로 갈리는 暗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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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의 산맥

대륙의 북서쪽의 산맥에 위치.

光과 海가 갈라먹고있다.하지만 관리는 안 한다.아니, 못 한다.그 이유는 밑에.

대륙에서 제일 넘기 힘든 산맥으로 알려져 있다.

그 엄청난 높이,살을 찟을 듯한 바람, 추위하고 험난한 산길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험하다 알려져 있으며 여태껏 이 산의 반도 오르지 못 했다고 한다.그 땜에 어떤 나라도 이 땅을 관리하지 못하고 그저 영토에 소속만 되어있다.

이곳에 사는 용은 오직 따스한 하얀 털을 가진 프로스티 종족만 있다.

이들도 산의 반을 넘을 수 없었다.(높이는 몰라도 느낌으로 안다.)

전세계 산악룡들의 로망으로써 매년 많은 이들이 그곳을 방문하고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아무도 그곳을 넘지 못하자 이런 소문이 생겨났다.

-산 뒤편엔 4차원의 세계로 가는 문이 있다.-

-산 꼭대기로 가면 외계룡이 그 용을 납치해가기 때문에 꼭대기에 올라가도 모르는 것이다.-

-산 뒤편에는 전설 속에 인간이 살고 있다.-

-그곳이 바로 신들의 영역이다.천국과 지옥이 있다.-

등등.....

어짜피 다 헛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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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아니, 용물 정리.

이름/성별/나이/종족/그 외 간단한 설명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며 19화에서의 시간 오류 때문(134년이라 함.현제 197년)에 지금도 살아있는 용의 나이가100살이 넘어버리기 때문에(100살까지 살 수 있다고 하면 여러모로 복잡해지고 헷갈림.)169년으로 바꿉니다.그리고 18화에서도 156년으로 할께요.

죄송합니다.

기준:197년

죽은 이들은 죽었을 때 나이.

光

고대신룡/남/58/고대신룡/황제.머리의 금은 왕관. )

엔젤/여/50/엔젤드래곤/황후.출연이 있나? )

엔/여/21/엔젤주니어/공주.첫째.결혼에 대해 생각 중. )ㅡㅡㅡㅡㅡ황족

엔주/여/18/엔젤주니어/공주.둘째.인생은 동화다-라는 마인드. )

고주/남/17/고대주니어/태자.고대신룡 같은 황제가 되려함. )

주니어/여/3/엔젤주니어/늦둥이. )

에메랄드/남/45/에메랄드드래곤/대장군.동생인 팔라곤을 아낀다.

팔라곤/남/37/팔라곤/에메랄드의 동생

바리안/여/30/바리안/별명:광명장군,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쓴다.요새 시금치의 색깔의 용이 신경쓰인다.

레인보우/여/34/레인보우드래곤/의원. )

깨비/남/37/깨비곤/심리 치료사 . )

바그마/여/29/바그마/황제 직속 의원 )ㅡㅡㅡㅡ光의 4대 의원

아톤(카이즈 룬)/남/36/아톤/의원. )

하지만 이즈나에 의해 影의 신하가 되었다.

몸의 룬이나는 돌이 신비한 힘을 뿜어낸다.

光에선 실종 상태 중.

海

빙하고룡/남/52/빙하고룡/황제. 딸바보. )

네시/여/53/네시/황후.출현 안해봄.. )

포세이돈/남/20/포세이돈/태자. )ㅡㅡㅡ황족

글라시아여/7/글라시아/공주. )

샤크/남/45/샤크곤/대장군.

테일/남/40/테일드래곤/승상.

요약:분량 미안.

地

파워/남/45/파워드래곤/황제.나이가 들었지만 아직 정정하다. )

대륙에서 제일 힘이 쎄다고 한다. )

램/여/34/램곤/황후.사망. )ㅡㅡㅡ황족

패트/남/23/패트드래곤/몸짱인 아비와 상반되게 살이 쪘다. )

일단 태자다. 그리고 한 번도 안 나왔다.

헤라클레스/남/40/헤라클레스곤/대장군.

스파인/남/42/스파인/사망.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남/27/스파인/스파인의 아들.사망.

風

청룡/남/67/청룡/전 황제.사망.호는 시제. )

레이디/여/50/레이디드래곤/황후.남편이 죽은 참에 어린 아들 이용하려다... )ㅡㅡㅡ황족

오로/남/16/오로/현 황제.어머니의 지배를 뿌리치고 직접 정사에 관리. )

보통이 아닌 듯.

허리케인/남/43/허리케인/대장군.바리안이 신경쓰이는...

가디언/남/40/가디언/거기장군.

윙스/남/40/윙스드래곤/책사.날개가 너무 커서 걸리적거려 고민.

제피로스/남/36/제피로스/군사.

가스트/남/23/가스트/소식 전해주기.발이 빠르다.

점프/남/30/점프드래곤/사신으로 한 번 나왔다.

팡팡/남/25/팡팡드래곤/황후 화장 시녀장.남자다.처음 출현시에 이름이 안 나왔다.

炎

번개고룡/남/50/번개고룡/황제.강한 법으로 나라 통치. )

?/?/여/?/황후.海의 용이란 정보 외엔 없다.사망. )ㅡㅡ황족

데스퍼라티오/남/21/데스퍼라티오/태자.허나 자신에게 자격이 없다고 생각. )

블루라이트닝(라이 스파크)/남/16/블루 라이트닝/황자. )

모두가 자신이 태자가 될것이라 했으면서 형이 태자가 돼버리니 반항심이 집을 뛰쳐나감.

요약:이게 끝?아,맞다.

금오/남/46/금오드래곤/책사.

暗

다크닉스/남/55/다크닉스/황제.정복 시대땐, )

잘나갔지만 황제가 될 후로 폭정을 일삼았다. )

블랙퀸/여/43/블랙 퀸/황후.달기라 불리는 여자. )ㅡㅡㅡ황족

하데스/남/18/하데스/태자.아버지가 되기 싫다. )

페르/여/5/블랙 퀸/공주. )

블랙홀/여/39/블랙홀/황제가 가까이 하기 위해 승상 임명.일은 안함.

레이/남/47/흑룡/대장군.관우의 충성심,조조의 결정력.나이가 들어도 카리스마를 가짐.

베네지/남/45/베네지/표기장군.황제에게 두 눈을 잃음.청각,후각,촉각을 사용해 움직임.

코브라/남/40/코브라곤/레이가 싫어하는 용 중 하나.

샤먼/남/44/샤먼드래곤/최고의 아첨꾼.

다크프로스티/남/22/다크프로스티/레이 밑에서 일함.샤먼의 아들.

쉐도우/남/33/쉐도우드래곤/환관.바알의 친구.

바알/남/33/바알/전 승상.참언 때문에 황제그 거슬려서 사형.

알파/남/36/바알/바알의 형.같이 사형됨.

알타/남/30/바알/바알의 동생.같이 사형됨.
시그/여/40/시그마/바알의 누나.같이 사형됨
시마/여/7/시그마/막내.병으로 일찍 사망.

요약:어우,많아.

黑

다르고스/남/47/다르고스/황제.작은 땅을 넓히고 십다 생각. )

푸르/여/39/푸르푸르/황후.현지 임신 중. )ㅡㅡ황족
발록/남/21/발록/태자.暗침공 때,누군가에게 암살됨. )

저네르/남/40/저네르/책사.

루시퍼/남/36/루시퍼/대장군.명궁.
카오스/남/25/카오스/큰 칼을 잘 씀.
발레포르/남/37/발레포르/창을 잘 씀.
크툴루/남/31/크툴루/야비하다는 말도 듣는 군사.

白

프리스트/남/42/프리스트/전황제.병으로 사망.
시타엘/남/34/시타엘/한 때,대장군.지금은 황제.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두 부인.

마리아/여/20/마리아/황후.
홀리/여/27/홀리/희빈
아리온/남/5/아리온/마리아가 낳은 황자.

노웨마/남/46/노웨마/대장군.

影

후르드/남/60/후르드/초대황제.사망.

루다/남/56/루다/반역으로 2대황제.사형.
쉐도우/남/33/쉐도우드래곤/후르드의 아들,루다의 조카.현제 황제.

스피릿 이터/남/48/스피릿이터/승상.쉐도우의 스승.쉐도우 즉위에 1등 공신.
쉴로시/남/56/쉘로시/대장군.노장이지만 아직 건강하다.유서함의 열쇠 소유.
레지아나/남/30/레지아나/표기장군.유서함을 소유.
게일/남/35/게일/사도.
마고/남/24/마고/문서를 관리함.난쟁이라는 아픔이 있다.

루미네스/남/33/루미네스/병사들 훈련을 맡음.번네스와 쌍둥이.형이다.
번네스/남/33/번네스/병사들 훈련을 맡음.루미네스와 쌍둥이.동생이다.

엠머 이즈나/여/1000살 넘음./네온 드래곤/여러모로 신비한 암살자.정예반 관리
카이즈 룬/남/36/아톤/光의 의원이었다.룬이 다른 것으러 신비한 힘을 낸다.
붐 바스틱/남/43/붐버 드래곤/폭렬검 사용.스파크와 자주 다툼.
라이 스파크/남/16/블루 라이트닝/炎의 황자,블루 라이트닝.우월감 가짐.바스틱과 자주 다툼.

그 외.

흑랑단.

루포/남/33/루포드래곤/흑랑단 두목.효자다.발록을 죽임.
아자크/남/32/아자크/흑랑단 부두목.루포에게 한 대 맞고 충성을 다함.
헬가스트/남/32/헬가스트/루포의 이웃집 동생.
섬머샤인/남/26/섬머샤인/光의 의원.탈세 했다가 걸려서 도망치다가 흑랑단의 의원이 되었다.

라솔라 부족:炎의 붉은 숲에서 살아가는 부족.태양신을 섬김.

혹시 빠진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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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보다 부록이 더 힘들다.....(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