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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라르칸2화

22 라임 타임
  • 조회수451
  • 작성일2019.02.11
제2장 원혼의 불꽃 라가센
라가센:어리석은 녀석.감히 너희들이 나를 대적할수 있을거라
생각 하냐?하하하!영원히 불타올라라!라르칸:더이상은...
검은 장미:역시..어둠의 힘이 너무 강해.그래!그걸 써야겠어!
라르칸:그..그게 뭔데 검은 장미?검은 장미:일단 날잡아!내가 순간이동을 해줄거니까 거기서 뭘찼으면 돼!일단 내가 버티고
있을게.라르칸:하지만......검은 장미:그냥 해!시간이 없어!빨리!라르칸:응...라가센:뭣들 하느냐!몬스터들이여!빨리 해치워라!몬스터들:네!검은 장미:한다!원혼으로 가득찬 불꽃을 해치
우는 장소로!(팟)라르칸:여기는..어디지?저..저건!거대한 문?
글씨가 써져있는데 읽으면 돼는건가?(천천히 숨을 내쉬며)
{어둠을 물리치는 성스러운 창이여!}(쾅)그시각,검은 장미
라르칸:장미주제에 잘도 버티는구나!받아라,불꽃의 원혼! 검은 장미:라르칸이 빨리 와야 할텐데...휴..자,잠깐만!저건...?
안돼!(챙)라가센:뭐...뭐야!크아아아아아악 라르칸:후..늦으면
위험할번했어.검은 장미?검은 장미! 검은 장미:어..떻게 됀거야?그녀석은?라르칸:없어졌어.내가 해치웠어.후..검은 장미:
해냈구나!근데 마을주민들은?라르칸:도망간것같아...오햬를
풀어야 할텐데..검은 장미!근데 그녀석이 나타난 이유는 뭐야?
검은 장미:그게..화염의 봉인이 풀려서..그런것같아. 아니면 누가 일부러 푼것같은데?라르칸:뭐..뭐라고?

앞으로의 모험!기대해 주세요!
아!그리고 행복의 유적과 어둠과라르칸 마지막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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