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빛 오르도랑 같이 할 소설입니다^^)
한 이야기가 있다
'체스'라는 전설의 그림자룡....
체스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체크메이트'
왕을 잡을때 쓰는 말이지.
이제....시작한다....
체크메이트
1화:이번엔 나야..
"체크메이트,모르셨군요,대천사 황제...하하...."
"이런..결국 네가 배신하는구나...!!"
"그건 진작에 아셨어야죠."
"크윽..!!"
"저랑 체스를 둬서 이기면 살려드리죠."
-둥-
-잠시후-
"하아-진짜 지루하네요,체크메이트"
"이익..!!"
-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