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드래곤계야..~
옛날에는 빛의 신 마렐, 어둠의 신 샬론, 아무것에도 물들지않은 신이 있었단다..~그런데 마렐은 처음엔 착했지만 가면갈수록 성격도 이기적으로 바뀌고 자신의 몸색도 조금씩 검은색으로 바뀌기시작했어
심하면 드래곤계에 살던 드래곤들을 전부 죽이려고 시도도했었지.. 그것을 본 아무것에도 물들지않은 신은 마렐이 자고있는 틈을 타 마렐의 방으로가서 마렐을 영원히 봉인시켰단다..-
그 이후엔 아무것에도 물들지않은 이름모를 신은 자취를 감췄지..
아 마렐이 봉인되고 현재 빛의 신은 다른신으로 바뀌었단다..?
뭐, 요즘은 평화롭다만..마렐이 봉인해제될거같다는 감이 느껴진단드래곤도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