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렌은 자신의 멜론을찾으러 집문까지 부시고 바깥으로나간다.
메렌: "후우...멜론은 도대체 어디에있을까.."
나는 한숨을 쉬곤 말하였다, 왜냐면 멜론을찾으러 바깥으로나오긴했는데 정작 멜론이어디로사라졌는진 하나도모르기때문이다
메렌: "음...아!"
나는 걸어가는도중에 처음보는 발자국을발견했다. 과연 그 멜론을훔쳐간녀석의 발자국일지도몰라!
메렌: "그래..! 이 발자국을 따라가보자!"
그렇게 나는 발자국이 남겨져있는곳으로 따라가보았다.
흐억 이번엔 좀 짧게썼네요 그러므로 바로 3편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