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변형됀 부분이 있을수도.)

아주 깊숙한 기억의 숲 라테드에서 어떤 아이가 새와 대화를
할수 있는것 처럼 말하고 있다.

라테드:그래서-최근에는 맛있는 사과가 많이 없어졌다고-?
음-그러면 나아,시간도 남았으니..한번 같이 찾아보자고!

(새가 마치 무슨 말을 하려는 듯이 짹짹 거린다.)

라테드:내 머리위에 있는 장신구 말이야?음..이건!희미하게
기억나는걸 말하는 거지만 왕가의 장신구 쏼라쏼라 하던데..


-라테드가 말하고 난뒤,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라테드:...?분명히 평범한 일은 아니겠지 짹짹아?

(새가 또 무언가를 말하는 듯이 운다.)

라테드:그래!한번 가보는 거야!짹짹!가자아!!!!



-10분후.

라테드:으엄ㅁ...여기가 맞을텐데ㅔ..
으엌!잠깐 여기 누가 쓰러져 있는데 짹짹아?!
음..잠깐..기절은 아닌것 같은데ㅔ?

???:어..하아-무사히 도망쳐 온건가..아무튼 당신.누구죠?

라테드:저..저요..?저는 라테드 인데..

드테라:전 드테라 에요.암튼,따라와요.


라테드:눼?!

드테라:그러고 보니,제가 잊은게 있더라고요.

라테드:그걸왜 제가..

드테라:오.시.죠.


라테드: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