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전에 저는 예전 드빌 아이디로 홈피에 글을 많이 쓰곤 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그렇게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서 사람들이 제가 쓴글을 본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러니 부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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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빌을하는 평범한 아이의 평범한 이야기

첫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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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빌이라는 게임이 첫번째로 등장하고...
여러사람이 이 게임을 시작했다...

단순히 드래곤 키우고 등급유지하고 탐험하고 콜로세움도 돌아보는 그런 단순한 게임을....

아이:뭐이렇게 갓겜이냐..

탐험에서 드래곤을 키우고... 

새로운 알을 얻으면 또 부화시키고....

(그렇게 시간이 이 지나고...)

---------{업데이트다!!!!}----------

신나는 업데이트소식과 함께 제빨리 드빌로 들어간 순간

:접속 오류X:

아이:......

이때부터 이 드빌을 즐기는 사람중 몇몇은 이게임을 접었다...

그리고 몇시간후......

{많은 문의가 들어가자 하이브로는 서버 점검과 함께 보상을 주었습니다}

아이:풍족한 보상... 이런게임... 얼마만이냐~~~(사실 예전에 이런게임은 없었다고 한ㄷ....)

그렇게 계속 드빌을 하던 아이..
(갑자기)그 아이 에게는 큰봉변이 찾아오는데....

→→→→to be continued....

매주 일요일날 이 글이 업로드 되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