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님이 마감이 많으신가보네.....ㅠ 
대신 써야지..

소년이 말했다.
''근데 말야......넌 적이야? 아군이야?''

세상 어딘가
다카가 있다

''기생?을 할수 없다면.....그를 깨워야겠어....!''
''진정한 불행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마.....크하하하하!!''

다시 소녀와 소년.

소녀가 말한다

''음....임시적인 아군이랄까?

''그렇구나''
''너는 다카오스를 알아?''

''음....그는 약간 장난스러운 자야..''
''자신의 노예를 만들기도 하지''
''게다가 상대를 폭주시켜서 이성을 잃게 한 뒤 세뇌하기도 하고''

''뭐?!''
''이미 계약의 문장이 조여오는데....?

''뭐?!?!.!''
___9화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게 왜 벌써....''
''아 설마....!!''

''으....  머리가 아파!!''

''이겨내야해!''

''무ㅓ?''

''그 안에는 다카가 조종하는 귀신과 정령들이 있어!!''

''안녕하신가...? 소녀....?''

''너.....''
''소년을 되돌려놔!!''

''미안하지만 나는 내가 만든 노예들도 모두 영혼을 모아서 귀신을 만들고 시체로는 정령을 만들었는걸?''

''그럼 그건...!''

''맞아! 내 정령과 귀신이지~''

''으아아!!!!(머리가 터질듯이 아픔)''

다카가 말했다

''도와주지. 그 통증이 없어지도록 말야....''
''《다크리셋》카오스버전..''

''.........."

''널 불행이라고 부르겠다''

''네''

''그럼 첫 명령이다.. 저 소녀를 없애!!''

소녀가 말한디ㅡ

''하지만!''

''쉽게 풀린다고?''
''진짜 풀리지 않아''
''왜냐고? 불행은 이미 나. 악마인 다카오스에게 파괴신의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소녀가 화를 낸다

''으으....''

''불행! 이번엔 이정도만 하고 가도록하지 크하하하!!!!!''

''네 군주님..''

''내가 깨운자는 소녀가 가장 싫어하던 '무효의 타락한 정령'이다....''
''불행의 모든곳을 조종하고 있지...... 자아는 있지만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소녀가 집에서 말한다

''어떡하지? 이 세뇌는 풀 수 없는 불가능의 세뇌인데....''
''그래! 그를 찾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