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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의 테이머 18화

0 [쿼터]
  • 조회수489
  • 작성일2019.06.07
요즘 후속작이나 신작도 생각하고 4장 스토리구상에 설정오류가 심하게 나서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4장 마지막 전투
                                      리오의 의지
나는 결계가 풀려 땅으로 떨어진다
꽤 높은 곳에서 떨어졌지만 나에게 부상은 없다
나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카데스와 아모르,데르사의 전투,카데스가 상처는 없지만 조금 밀리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뭐 이대로 가면 빛의 승리인가)
나는 몬스터들의 집단으로 몸을 돌린다
몬스터에게 달려가 베려했지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지금 이순간에도 전사들은 부상을 입고있어..그리고 전의 동료들도 카데스에게 죽었다...그런데..나는 그저 지켜보는 것 밖엔..!)
그래,내 몸을 붙잡고 놓지 않는건 분노였다
자신의 나약함에 대한 분노와 카데스에 대한 분노
얼마나 지났을까...수초? 수십초? 아무튼 그정도 걸렸을 것이다 생각이 정리된 나는...
《엘드,와라》
염화를 사용해 엘드를 불렀다
불 마법을 사용한 영향인가,엘드의 몸은 붉게 변해있었다
그리고,성체가 되어있었다 아마도 아까 피오드를 죽일떼
도움을 줬기 때문이겠지
[왜 그래?]
(말을 할수 있게 된건가? 뭐 염화가 전투시에는 더 좋지만)
《엘드 지금부터 카데스..아니 저녀석과 싸운다! 그리고 전투가 끝날때까지 염화로 소통한다》
《응!》
(뭐 성격은 크게 변하지 않은것 같네)
나는 엘드의 등에 탄다
《기습으로 바로 날아가서 가장 강한 빛마법으로 공격하자
그리고 어둠마법은 분해해서 막아》
《알겠어!》
엘드가 날개를 펄럭이자 순식간에 카데스의 앞에 도달했다
그리고 엘드가 빛나더니 빛으로된 브래스를 쐈다
거대한 빛에 카데스가 삼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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