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전......드빌 월드라는 한 세상이 있었다...
그곳에서는 드래곤들이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물론 니드호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물론 니드호그처럼 드빌월드를 혼란에 빠뜨린 살인마가 있었다.....
한 드래곤 소년이 태어났다....
그 소년의 이름은 "레이"
그는 매우 소심했지만 태어나기 전부터 지능이 매우 높았고 착했으며 친절했다....
그런 소년이 꼬리가 없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잔혹한 살인마가 될줄은 누가 알았을까.....????
[니드호그가 나타나기 1년전......]
(레이는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받았는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레이:...오늘도 하늘은 파랗네...하하...
???:앗 레이!! 거기 있었어..??
레이:어...고대신룡...아..안녕...
(레이는 얼굴을 붉힌다)
고대신룡:하하..한참 찾았잖아...같이 놀자~~
레이:저..정말..?? 고..고마워..고대신룡...
(잠시후)
고대신룡:예들아~~!!! 레이 데리고 왔어!!
솔라:아 레이~~ 오랜만이야!!
지하땅굴드래곤:반가워 레이~~!!
고대신룡:형~ 레이에게 인사해~ 레이 이쪽은 내 형인 다크닉스야!!
다크닉스:안녕 레이! 나는 다크닉스야 잘 부탁해..
레이:아..안녕....다크닉스....
.....그것이 레이가 처음으로 "진정한 우정"이 뭔지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