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잉-"
"아카마린 교장 성생님."
다망위에 앉아있던 새가 순식간에 파란 용으로 변했다.
"샤클 교수."
아카마린은 발명품을 꺼내
빛을 끄기 시작했다
"샤클 교수,컨트리에게 일러 두었소?"
"그럼요..."
-빠아앙-
하나의 오토바이가 내려왔다.
"교장선생님 데려왔습니다!"
컨트리는 내렸다,손에 어린 용이 들려있다,
"이 아이가 혼자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샤클은 걱정 되는가 보다.
"이 아이는 혼자 해쳐나갈 운명이오."
아카마린은 한 집 앞에 내려두었다,
"이 사람들 몹시 고약한 머글들이에요.."
샤클이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유일한 친척이오"
아카마린이 그의 말을 잘랐다
"잘 자ㅏ거라.."
"아르 포터"
------
ㅎㅐ리포터 패러디 소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