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환!" 검이 갑자기 소환되었더니 다닉을 따라다닌다
"예?" 다닉은 놀랐고 다닉이 움직이자 검도 따라간다
번고가 말했다
"이 검은 옛날 5000년 전에 용사가 가지고 있던 무기래 이걸로 몬스터,마룡을 봉인했데..근데 마룡이 뭐야?"
"몰라"
"다른 거 소환한다"
"응"
"@)*@_)*^&&&*$$%^(_)+ 소환!"
이번에는 지팡이가 소환 되었다 그리고는 빙고를 따려다녔다
"설마?"
"맞아 이번 무기는 빙고같아 이 무기는 옛날 5000년 전에 마법사가 쓰던 지팡이래 이 지팡이는 자기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해주고 다른 속성 스킬을 약간 쓸 수 있데"
'근데 이제 몇 개 남았어?" 고신이 물었다
"3개 이제 한다"
"어'
"!&^^%$#*()(()() 소환!" 이번에는 활,활 통이 나왔다 근데 번고를 따라다녔다
"이번엔 너(번고) 같아" 빙고가 말했다
"음.. 한 번 봐 볼게 이 활은 옛날 5000년 전에 궁수사 가지고 잇던 활이래 여러가지 화살이 있데"
"이제 4번째야 소환 할게 @&^*&^@*(*&%$ 소환!"
이번에는 평범해 보이는 검이 나왔다 그리고는 고신을 따라다녔다
"엥?"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