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레이의 어머니:레이?? 성적이 이게 뭐냐??
[레이의 어머니는 레이의 시험성적에 매우 화가난 듯 보였다....그러나 그 시험지 점수는.....99.9점이였다!!]
레이:어...그...그게...마...맞춤법을...트..틀려가지고...
레이의 어머니:변명하지마!!!! 리처드 좀 봐!!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니!?
[리처드의 성적은 78점이다 심지어 리처드는 공부하는 척하며 만화책을 읽고있다!]
[그리고 곧 이어서 레이의 어머니는 레이의 여동생인 리사에게도 화풀이를 하였다]
레이의 어머니:리사!!! 너도 마찬가지야!!!
리사:....제..제가..뭘 어쨌다고 갑자기......
레이의 어머니:뭐!?
[레이의 어머니는 리사를 때렸다..]
레이:...!!!!!
[레이에게 리사는 소중한 존재이다...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폭행하는것은 참을수 있었지만.....자신의 여동생을 폭행하는 것은 참을수가 없었다]
레이:더 이상은 못참아!!!!!
레이의 어머니:뭐!?
레이:나도 참을만큼 참았어....두고봐!!!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테니까.......두고보라고!!!!!
[레이는 집을 나갔고 리사도 같이 따라갔다]
리사:오...오빠..???
레이:나도 참을 만큼 참았어.......다른 건 다 참아도....너가 죽거나 다치는건 절대 그 누구라도 용서할수없어....그게...나...자신이여도 말이야...
리사:오...오빠.......
[현재]
레이:그날....그날을 아직도 잊을수없다...킥킥킥....내가 성공해서 돌아온다고 했었지...???? 성공해서 돌아왔어.....킥킥킥
[레이는 자신이 살았던 집으로 갔다...그리고 잠시후....]
레이의 어머니:아이고~ 성공해서 돌아온다 하더니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오냐??
레이:성공했는데요...??
레이의 어머니:무슨 소리를...하...하는...
[레이는.....자신의 어머니를 찔렀다]
레이의 어머니:헉!!!
레이:어때...????
레이의 어머니:사..살려줘....레이....난...너의 엄마...잖아...???
레이:그래서요...???
레이의 어머니:!!!
[레이는 결국.....자신의 어머니를...자기 손으로 죽이고 말았다]
레이:킥킥킥......킥킥킥........
[잠시후...]
리처드:어머니~ 저왔어요~!!!
.....어머니....???? 어머니!!!!!!!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