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초보니까 오타있을수도..
신성
2화.초록안개
"크크크크크...."
'마룡....절망을 안겨주지...'
사르르르
서번트의 몸에서 초록색안개같은 것이 빠져나왔다.
그안개는 어디론가 흘러가기시작했다.
안개가 빠져나간 서번트는 곧 싸늘한 시체가되었다.
초록색안개는 마계의 왕자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크큭. 마룡...믿을사람을 믿어야지."
"내가 죽였는데 크크크..."
마그나스(?)가 회상하기 시작했다.
ㅡㅡㅡ'하...예전에 20년전 우리 아주 귀여운 우리 어린왕자가 이노를 정복한다 했을때....'
-끝-
봐주셔서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