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크리스마스] 62화(수정본)
Dream_해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난 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이는 제레온에게 은신안쓰고 다녀라고 부탁(?)을 하고,
제레온은 은근 보호자에 집착을하며 카이의부탁을 들어
준다.카이는 일단 먼저 머리를자르러가자지만,제레온은
오랬동안 공들여 기른거라고 자르기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시온한테가서 머리를자른다.이때 시온의뜻밖의재능
(?)이 발현된다.머리를 짧게 치고,다음은 베라의병실에
있는 모모한테가서 옷을 골라돌라고 하고는 바로 옷을
사러 장터로간다.그렇게 모모는 이것저것 제레온한테
입혀보며 옷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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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온:이제 얼굴을..
카이:그런거면 거기 흉터만 가리면..
그때 카이한테 전화한통이 걸려온다.
<시드니:ㅋ..카이님..지금 여기 난리..(치지직)가 났어요..!
저히가 바다랑육지에 걸쳐진 왕국이잖아요..
지금 해양 무수들과육지 마수들한테 공격을..!!
(치지직)(콰과광!!)꺄아아악!!빨리..오면 안..!!>
뚜..뚜..뚜..뚜..
카이:야야야..거짓말이지..?
제레온:무슨일인데..!?
카이:지금..아틀란티스가 마수들한테 공격당하고있데요..!
모모:네!?어떡해요 그럼 빨리가봐요..!
카이:지금 위급한것 같은데 왜 이제야 전화를..!
한편 아틀란티스는..
사람들:꺄아아아악!!!사람살려..!!
시드니:끄윽..아파...흐윽..(건물 잔해에 다리가 끼임)
카인:괜찮은가?시드니!(커다란 잔해를 걷어내려한다.)
시드니:아악..!살살..살살..!!
카인:아 미안미안..
다시 카이시점
카이: 지금 당장 아틀란티스로가야해요..!
제레온:안돼..위험하다고..!누군진 모르지만 돌아오지
말랬잖아..!
카이:하지만 거기에 저가 없으면 전투부대는 누가 이끌죠?
제레온:그건..
카이:그러니까 가야되요.
제레온:하아..근데 그건알아둬.며칠전부터 마수들의마력이
몇배는 강해졌어.아마..스컬짜식이 움직이기 시작
했단 말이지.
카이:그럼..진짜 겨울에 결전을 짓게 되는건가요?
제레온:겨울이라면..인간들한테 불리해.추위따윈 안타는
마수들에비해 인간은 어떻해되겠어.그것도 이번
겨울은 아마 마력의흐름이 불안정해지면서 더
춥고,길어질수도있는데..큰일이군.
카이:그렇군요...지금 당장가요.당장..
제레온:알았어.
카이:근데 우리도 지원군을 데리고 가죠?
제레온:지원군..?
카이:넴..그리구..마계에가서 불러오자구요.
제레온:마계?
카이:넹.지금 당장 포탈을..!
제레온:..알았다.
모모:저도 같이갑니다..!
그렇게 마계로간다.
카이:그럼..일단..그린트성에가요.
제레온:알았어.
포탈(피융)
다다다다다다(뛰어가는소리..데스..)
카이:헉헉...엠제이..!지금..지금..아틀란티스가..!!
엠제이:(상황설명을듣고..)네..!?!?
카이:지원이..!!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상황을설명하고 일렌,페이,엠제이를
데리고 에스타미아 성으로간다.
카이:후..나 파이턴에갔다올께.여기있어.
피웅
카이:토레스님..!지금 인간계에 마수들이 난리가났는데..
토레스:당장가지.
린:전 성을 지켜야해서..
카이:왜?
린:사실 얼마전부터 누군가 저희 성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서..
카이:알았어.
토레스:가자.근데..옆에 그분은..?
제레온:카이의 보호자..
토레스:하하..그러시구나..;;
그렇게 에스타미아에 다 모였다.
리오:카이..!이게 무슨말이야..!
리안:야야..갑자기..무슨 말이야..!
카이:그게..사실 (이러쿵저러쿵)
모두:가자.
그렇게 파이어마운틴으로 돌아온다.
다다다다다다(뛰어가는소리..데스)
카이:아버지..!지금 아틀란티스가..!
펠릭:안그래도 방금 지원요청이 왔어..근데..너희들은..
모두:폐하께 인사받칩니다..
펠릭:무슨상황인지는 알것같구나.
토레스:카를로스..오랜만이군.
펠릭:오!토레스,자네도 왔는가..!
토레스:당연하지.자네 아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는데 당연히
도와줘야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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