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L 2화 [의문의 그림자]
털모자
???:내 이름은..
엘리스:엘리스.
요아:엘리스?아무튼 넌 어디에있는데!
엘리스:글쎄..
요아:그 그림자..
엘리스:아~눈치도 빠르네...
요아:그나저나 나에겐 왜 온거지?
엘리스:그 시계 내꺼거든..?
요아:뭐..?무슨 소리야?!이건 우리 집에서 대대로 내려져 오는 물건이라고!!
엘리스:상관없어.그것 좀 잠시 빌려가도록하지.
요아:뭐라고...?
(다시 거센바람과함께 엘리스는 사라진다.)
요아:아..뭐야..ㅅ..사라졌잖아..
(엘리스는 거대한 시계탑 맨 꼭대기에서 시계를 본다.)
엘리스:뭐..그녀석도 좋은 지킴이가 될수있겠는데..?
엘리스:시계의..신..
(시계탑 근처에서 속삭임이들린다.)
???:새로운 지킴이라..재밌어지겠는걸...?
요아:대체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거야..그리고이곳은..진짜로..?
...
지금부터 본격적인 일이 펼쳐진다...
스토리 까먹기전에 1개더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