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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경계선.ep001.정신병원,3화[장의사 아틀란티스]

47 파란메아리ECHO
  • 조회수553
  • 작성일2019.08.28

​응급환자의 부모는 파워의 힘없는 눈을 보며.

희망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기 시작했다.

"아들아...!! 마안하다!! 정말로 미안하다!!!

이런 나를 절대로 용서하지 마라!!!!절대로...절대로!!"​


{빛과 어둠의 경계선}


ep001.정신병원.


3화.[장의사 아틀란티스]


....그때 나는  익시아를 간호하다가 절규소리를 들었다.

소리는 아주 처절하고 고통과 괴로움이 느껴지는 음이다.

난 달려갔다.계속 달렸다. 빨리 그곳으로 가서 울음의 주인을

위로해 주고 싶었다.

곧 난 그곳에 도착했다.

그곳엔 두 마리의 용이 서로를 붙잡아 울고 있었고,

그 옆에는 위로하는 파워,오로라,플라워가 굳은 얼굴로 앉아 있었다.

"..장의사를 부릅..시다.."

오로라가 주저하며 말했다.


​어쩔 수 없이 파워와 플라워도 동의했다.

플라워는 전화기로 누군가에게 전화했다.

통화 내용도 들렸다.


"...빨리 와 줘요..."

"..좋아요,그곳으로 곧 갈게요."


의문의 목소리는 흔쾌히 허락했다.





​쿠콰쾅쾅쾅!!!

​정문이..박살났다.

연기 속에서 한 용이 보인다.

대응하기 전에,플라워,파워,오로라가 빡친 얼굴로

그에게 따졌다.(?)



"이 ​삐---!!!"

*여러분들은 욕쓰지 마세요~*


"아틀란티스!!!!!!!!!!!!!!!!!"


세 용은 폭발한 듯 하다...









(분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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