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전해오는 프로스티 가문이 있었다. 프로스티 가문은 자신들만의 동굴들이 있었고 그 위치는 던전 바로 남쪽에 있었다. 보통 프로스티들은 강력했기 때문에 가끔 던전에서 내려오는 몬스터들을 쉽게 막았다. 던전 바로 남쪽에 있다보니 자연적으로 던전 몬스터들의 확산을 막았고 많은 드래곤들은 프로스티 가문을 존경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스티 가문은 쇠퇴하기 시작했고 던전의 몬스터들도 진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다크닉스라는 드래곤이 던전의 몬스터들을 모아서 프로스티 가문을 공격한다. 프로스티 가문은 물론 프로스티 가문의 친척인 다크 프로스티 가문까지 학살당했고 프로스티 가몬과 다크 프로스티 가문 둘다 사라졌다.
그러나 다크닉스가 학살하지 않은 어느 한 프로스티가 있었다. 이 프로스티는 간신히 도망쳤지만 도중에 다크닉스의 부하인 쉐도우 드래곤의 공격을 받아 기억상실증에 빠지게 되는데....
???: 저기요, 정신차려요!
프로스티: 으으... 여기는 어디지?
???: 내가 프로스티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를 만나게 되다니....
프로스티: 당신은 누구죠?
나이트: 저는 나이트 드래곤입니다.
나이트: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어... 당신은.... 프로스티 드래곤입니다.
프로스티: 그런 종류의 드래곤이 있었나? 내가 프로스티 드래곤이라고?
나이트: 그것도 그냥 프로스티가 아닙니다. 당신은..... 프로스티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입니다!
프로스티: 뭐라고요? 그건 또 무슨 소리에요?
나이트: 아무래도.... 일단 다른 곳으로 갑시다.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아요.
-프롤로그 끝. 1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