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을 되찾기 위해-2회
광달팽이
슬픔을 윤이와 함께 겨우 달래는중이었다
그때,
누군가 저편에서 다가왔다
해츨링인 미니드래곤과 함께.
난 물어보았다
''누구세요?''
''승리한 나라,타이탄의 패배국의 쓰레기를 처리 중이다''
''왜요?아직 체인니티는 멸망하지않았어요!''
''감히 패배국의 이름을 맘대로 올리다니!
그리고,체인니티의 국왕은 이미 타이탄에 흡수된지 오래다.
너희가 말하는 것을 보니,패배국의 시민이군.
탱스,어서 이 애들을 잡아가!''
탱스란 자가 나의 팔을 잡았으나 나는 뿌리치고
윤이와 함께 도망갔다
떨어져있는 막대기로 탱스한테 힘껏 날렸다
윤이가 멈추면서 말했다
''절...절벽이야...''
-마침-
2회 이미올렸는데 스토리가 이상해서 다시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