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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에서 살아남기 2화

23 스코1013
  • 조회수584
  • 작성일2019.09.07

​고대신룡: 이제 전화기도 쓸수 있겠군...

라디오의 기자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기자:여러분 저희 방송국은 대피소에서도 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DN(세계 드래곤 연합)에서는 우리에게 핵폭탄을 치이익-

엔젤주니어: 지하에서 방송을 하고있으니 라디오도 이제 한계인 것 같아요

고대주니어: 엄마, 아빠, 엔젤주니어 이렇게 우리 한가족이 모처럼 이렇게 모여있는 데 카드게임 한판 어때요?

고대신룡: 그러다 보니 엔젤드래곤은?

엔젤드래곤이 지하 대피소 문앞에서 나왔다.

엔젤드래곤: 휴우 다행이 건전지, 도끼, 노트북은 남아있더라고요 거기에다가 책들과 MP3까지 우린 운이 아주 좋아요!

고대신룡: 배고파졌는 데 스프켄 하나씩 먹어볼까?

고대신룡 가족은 스프캔을 먹고난 후 노트북으로 드래곤빌리지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고대주니어: 아싸! 7.0 드래곤!

주니어가 소리치자 밖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는 마치 고대신룡가족들이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자의 목소리 같았다 하지만 문앞 거울을 보니 방사능에 피폭된 슬라임이였다.

엔젤주니어가 소리쳤다"미안하지만 여기는 더 이상 자리가 없어 드래곤들이 무지 많아!"

엔젤주니어가 소리친 순간 슬라임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갑자기 문을 열더니 우리의 물과 스프를 모두 가져가 버렸다.

고대신룡이 광명의 파동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                                                                                                                            ​고대주니어는 갑자기 방독면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고대주니어는 그 다음날 슬라임이 뺴서간 물자와 추가로 마트에서 간식을 가지고 왔다.

엔젤드래곤:니가 아무말 없이 집을 나가니까 식구들이 걱정했어.

고대신룡은 고대주니어를 찾기위해 나간진 오래였다.고대신룡이 깡통에 글자를 적어놓고 갔었다

주니어는 편지를 읽었다 그 편지의 내용은 고대신룡이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주는 편지였다

고대신룡의 가족들의 운명은 누구도 알수 없었다.

벌써 5일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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