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닉스..?"
고신은 보았다 이미 번고와 빙고는 쓰려져있었다
"하하하..어둠의 가문은 정말 굉장해..각성만 하면 강해지잖아? 이런..손님이 또 있었네?" 마룡은 웃으면서 말한다
"마룡..." 흑룡은 화나보인 표정과 말투로 말한다
"이런..흑룡 형이네? 옆에는 마지막인 빛의 가문도 있고..내가 한 전설 말해줄까?" 마룡은 말한다
그러자 고신은 이렇게 말하는데
"듣고 싶지 않아..."
"한 번 들어봐~ 니 친구랑 관련된 이야기니까 옛날에 6개의 가문들이 있어 불,물,대지,바람,어둠,빛 뭐.. 지금도 있지만
근데 빛,어둠 가문들은 태어날 때 기억을 잃어 왠지 알아? 엄청난 힘이 있어서 그 힘을 지금은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리고 불,물,대지,바람 가문들은 흔해 하지만- 어둠,빛 가문은 이제 몇 명밖에 없어 왜냐고?
어둠 가문은 빛의 가문이 위험하다고 없앴어 그리고 빛의 가문은 다른 가문들이 없앴어
위험해서" 마룡의 말이 끝나자 곧 빙고와 번고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마룡이 말을 잇는다
"알겠어? 너희은 서로 원수 사이라고!" 그리고는 고신이 말하다
"달라..애들은 달라.. 가문이 그래도 해도 애들은 달라!!!"
"흥..쓸데없는 소리..공격해"
마룡의 말에 다닉은 고신을 공격한다
하하..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