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난 이야기 생략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왕궁을 둘러보기 시작한 데바론,테이론.

테이론:후..근데 지인~짜로 하나도 기억안나?

데바론:네..제 기술들만 기억나요ㅡ.ㅡ;;

테이론:후..이거이거..술사한테 부탁해봐야하나..?

데바론:술사요..?

테이론:그래.너의 기억의 일부만이라도 돌아와야..

데바론:제 기억을 찾을수 있다면 한번 가봐요.

테이론:찾을수 있다는게 아니고..가망이 있을수도 있다는
             거지.
데바론:그럼 한번 가보죠.그 술사한테.

테이론:그래.가는길이 미로갈으니 잘 쫒아와.

데바론:네.

그렇게 테이론을 따라10분을 걸어...

테이론:여기서 부터가 진짜 미로야.잘따라와.

데바론:네..?아까도 미로인데요..?비밀통로가 더있나요?

테이론:어.아까꺼보다 더 까다롭지.

데바론:헐..

테이론:자.여기 벽에 손을대고 포탈주문을 외우면 다음
             통로가 있는쪽으로 이동되지.

데바론:네..(와..이거 다외우는것도 일이네..)

테이론:그다음엔 저기 기둥과기둥사이에 있는 벽에 다가 
            주문을 외우면.."<#&*&#>"(외움)자,벽 위쪽에
            문이 하나 생기지?이건 주문을 외운 사람한테만 
            보여.

데바론:그럼 저는여..?

테이론:넌 내 손잡아.못들어가는건 아니고,안보이는것
             뿐이니까.

데바론:넵.

테이론:"jump!(점프)"으쌰..!

데바론:우왁..!

문으로 들어옴.

테이론:자.조금만 더가면되.

데바론:네..정말로 복잡한 비밀통로네요..테이론님은
             이길 어떻게 아셨나요..

테이론:그건 말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으아..드디어 올립니다..
저가..왜 글을 못올렸냐면요...<<<(변명)

음..일단 젤 첨에는 시험기간이였어요..3일동안요..
시험공부 엄청했는데<<(뻥치네.)심험 망했죠.<<(역시나..)
그래서 시험은 이미 틀렸고,글이나 쓰자!하고 글을
쓰려고했죠.네..사실 시험끝난 바로 다음날 하나 올리긴
했었죠..?"[드래곤들의일상생활] 3화<몬스터1>"를 말이죠.
그 뒤로 글을 하나도 올리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맞음)
이제 곧 학교 축제기간도 다가와서..<(변명중..)
전교생 1,2,3학년들이 모여서하는 아주아주 중요한 학교
행사죠..(중요하긴한데..)네..한마디로..

"글 못올려서 죄송합니다."<(변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히 계세욥..다음에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