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어둠의 세계의 여왕 블랙퀸. 하지만 스파이시의 계략에 빠져 어둠의 왕국은 몰락하고 나는 어둠의 왕국의 마지막 후계자가 되었다. 나는 지금부터 우리 왕국이 몰락하게된 이유를 지금부터 모두 여기에 적어 놓을것이다.
때는 8억년 전 나의 선왕이셨던 어둠의 지배자이자 빛의 주신 아모르의 자손 다크닉스님이 빛과 어둠의 전쟁을 치를때
그때 부터가 우리왕국 몰락의 시작점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것이다.
..... 아니 확실할 것이다.
빛과 어둠의 전쟁은 매우 치열했었다. 그때만 해도 나는 아직 약하였기 때문에 다크닉스님을 보호하기 위해 라파엘과 겨루다 기절한것, 그것이 내가 빛과 어둠에 전쟁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 였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둠의 왕국은 혼란에 빠져있었고 이미 우리의 어둠의 선왕이셨던 다크닉스 님은 지하 깊숙한 곳에 봉인 되어버렸다고 한다.
그후 나는 다크닉스 님 다음으로 어둠 세계의 여왕이 되기위해 수천년간의 수련을 하였다.
그러나 내가 수련을 마치고 나와 보니 이미 흑룡이 어둠의 세계이 왕이 되어있었다.
다행이도 마침 5000년에 한번오는 최강자 겨루기가 마침 그날 시작이 되었었다.
나는 당연히 최강자 겨루기에 신청을 했고, 마침내 결승에서 흑룡을 죽이고 여왕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어둠의 왕국에는 질서가 잡혀있지 않아 이러다가는 빛의 왕국에 의해 몰락 당할 것이 뻔하였다.
나는 서둘러 어둠의 왕국에 있는 백성들의 민심을 사로잡는데 온힘을 기울였고 그 결과는 대성공.
지금 생각하여도 그땐 내가 참 대단한것 같았다.
어느덧 모든 드래곤들이 나를 떠받들 고 나를 위한 동상을 세워 주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지켜 보던 염탐꾼을 발견하고 나의 어둠의 힘으로 그자를 잡아들여 내 앞에 무릎 꿇게 하였다.
놀랍게도 거기있는 드래곤은 바로 8억년전 나를 기절시킨 라파엘 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큰 기쁨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8억년전에 원한을 갚을 생각에 가슴이 벅차 올랐다.
나는 라파엘을 나의 루빅의 마력으로 녀석을 처참히 죽이기 위해 나의 힘을 끌어모았다.
라파엘은 그런 나의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의 상태는 원한을 갚는 다는 생각밖에 남지 않았고 머릿속에는 광기만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너무 방심했던 걸까? 라파엘은 나의 어둠의 결박이 약해진 틈을 타서 마법을 쓰고
도망쳐 버린 것이다.갑자기 정신이 돌아온 나는 한번더 빛과 어둠의 전쟁이 올거라는 불안감에 휩싸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