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옐세인줄 알았겠죠
블세에요
제 컴이 아작나서 옐세컴으로 제계정 로그인할라그랬는데.
안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망할
그래서 옐세에게 허락을 안맏고!
약 병맛(?) 소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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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으으으은ㅇ 숲속에에에에에ㅔ엥
집이 하나 있어요ㅗㅗㅗ오오ㅗ오오오오오오옹!
그 집에에ㅔㅔ에에에느느ㅡㅡㅡ으으ㅡ으으응ㄴㄴ
남매ㅐㅐㅐ가ㅏㅏ아아아아ㅏ아 사라써요오ㅗ오오ㅗㅇ
(죄송합니다 진지하게 쓸께요 크흠)
(시간 되돌리는중)
저 깊은 숲속에,
집이 한채 있었어요!
그 집에는.
남매가 살았지요.
"아..진짜...오빠놈..."
사막여우 같고 날개같은 것이 달린(?)노란 자가 투덜투덜대며 집으로 들어갔다.
"오빠!!!!!내 과자 어쨌어!!!"
노란 아이가 문을 쾅 열어젖히며 소리질렀다!
"읭?그거?어....."
목에 알수없는 금속구를 찬 푸른 드래곤이 다오항하며 얼버무렸다.
"하..하긴 옐세라고 써있는 과자 먹긴 했..."
"블세...오빠...?하...???"
-오늘도 남매는 평화로우리라?-
-1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