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X년 X월 X일....
4시 44분 44초
??? : 그거 아니? 넌 이제 끝이야.................
??? : 나한테 왜그래? 원수졌니?
??? : 맞아 너같은 추악한 생명의 종족들 이젠 없어져야지.
??? : 윽..............도대체 왜그래?
??? : 아! 잘못말했네? 없어지는게 아니라, 노예가 돼지 후후후
??? : 도대체 왜 그렇게 기대돼는 목소리로 말하는 건데?
??? : 모르나 본데 너가 그 첫번째 희생자야 라파엘.......
라파엘 : 윽...........................
누군가가 라파엘의 목에 정체불명의 엑체를 넣었다.
라파엘 : 힘이 빠지고 있어........ 점점....... 더..........으...........
??? : 킥킥킥 이 약물에 효과가 좋은가 보군...... 더럽고 추악한 종족들.... 이젠 없어질 차례다.
라파엘 : 눈이 이상한가? 세상이 흐릿해........ 어........ 여기......서 잠.......들면 안..........돼는.........데....... . . . .zzzzzzzzzzzzzzzzzz
정체불명의 용이 잠든 라파엘을 들어서 수상한 관에 옮기고있다..
??? : 끄악!! 예는 왤캐 무거워? 으으으으............
라파엘 : 흠냐.... 흠냐..... 드르렁 쿠울쿨
??? : 잠꼬대도 장난이 아니네.... 으악!! 무거워
라파엘 : 억? 뭐야 너가 왜날 들고 있는거야???
??? : 히익! 벌써깼어?!?!
라파엘 : 그래 벌써 깻다. ㅋㅋㅋ
??? : 워프
.
라파엘 : 뭐야? 이건?
갑작이 라파엘의 발아래에 포탈이 생겼다.......
라파엘, ??? : 뭐야이건?!?!
.... 라파엘이 사라졌다.
??? : 으윽....새로운 실험체를 가져와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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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ㄷ ㅐ
ㅅ ㅣ
ㄴ
ㄹ
ㅛ
ㅇ
을 대려와야지 뭐
문뒤에 고대신룡이 있다.
고대신룡 : 히익! 나...날???
고대신룡 : 어떻하지?
무전기속 의문의 목소리 : 으음... 도와줄께
무전기속 의문의 목소리 : 워프.
고대신룡 : 히익!!!! 너....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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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세요!!
악플은 금지입니다아!
내일 일정이 좀 있어, 오늘올렸습니다 뭐라하지 말아주세요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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