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이의 일상 2편
째째로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난 이야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엄마가 싸우면 어떻게 한다 그랬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신룡:고기덩이 안줘요.....
고대신룡의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다.
다크닉스:이제 안싸울게요,상처도 같이 핥아 줄게요,네?
다크닉스가 최대한 불쌍한 목소리로 말했다.
고대신룡:한번만요...네?
엄마: 이번만이야, 상처 핥고 와서 고기 먹어!
고신&다닉:네!
엄마: 서로서로 핥아줘!
고신&다닉:네.
엄마: 엄마는 고기랑 뼈랑 발라 내러 갈게.
고신&다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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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닉스:아, 그쪽 핥으면 안돼!이쪽 이잖아!
고대신룡:몰랐지! 그런걸로 시비냐?
엄마가 마침 그들의 곁으로 오고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에 계속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이 이야기는 드빌의 세계관과 관계가 없을 수 도 있습돠!
재밌었나요?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추천을 누를 손가락, 챙겨 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