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의 성물4화
대신관 나가카보로스
협회장이 희망의 숲에 유적이 새로 생긴 걸 듣고 희망의 숲에 도착
희망의숲의 현자 요르문:자네가 여기 웬일인가?
협회장:자네가 찾았다던 유적에 같이 좀 가세.
요르문: 그 유적에 갑자기 관심이 생겼나. 나도 아직 그 유적에는
들어가보지는 않았네만, 꺼림직한 기분이 들어서 말이야.
협회장
:그래서 빛의 신관님을 모셔왔네.
빛의 신관 미타엘:요르문님 속히 가시죠. 그 유적에서 엄청나게 어두운기가 느껴졌습니다.
요르문:아이고 허리야 걸어가니 귀찮으니 마법을 이용하여 갑시다.
요르문이 지팡이를 두드리자 일행은 유적으로 순간이동했다.
협회장:무너진 돌담과 부서진 기둥밖에 없군.
일행은 그 유적에 발을 내딛자 마자. 검은그림자가 나타나더니 갑옷을 입고 철퇴를 가진자로 변신하였다.
요르문:누구냐? 숲의 존재중에 내가 모르는 생명은 없을 터! 네놈의 정체를 빨리 말해라!!!!
묵묵부답이던 그림자가 갑자기 철퇴를 내려찍었다. 엄청난 암흑에너지가 일행에게 덮쳐왔다. 미타엘은 광휘의 검으로 그 일격을 막아내고 그 그림자가 다시 철퇴를 내려찍는 순간! 미타엘은 그림자를 일격에 베어냈다.
하지만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림자가 재생하더니 협회장의 그림자를 타고와 철퇴로 협회장의 머리를 내려찍으려는 순간 협회장의 파트너 백룡이 하얀 불꽃으로 막았다. 요르문은 그림자에게 틈을 주지않고 숲의 기운을 이용하여 그림자어게 정화의 마법을 사용하였다. 정화의 마법이 그림자를 사로잡았다.
요르문: 이보게들 빨리 그림자를 공격하게!!!!! 이녀석 보통 암흑에너지를 가진게 아니야!!!
미타엘:정화의 빛!!!
협회장 : 백룡!!!다시 하얀불꽃을!!!
일격을 맞은 그림자는 다시 재생하지 않았고 그림자가 사라진 바닥쪽에 문양이 새겨졌다.
요르문,미타엘 : 이 문양은 ?!!!!
협회장: 뭔가?
요르문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악이 돌아왔다. 유타칸은 물론이고 전 대륙이 위험해질 거야.
협회장: 검은사도 말인가?
요르문: 아니 그것들보다 훨씬 악한 존재!!!
미타엘:그 악의 이름은 아,아,아.......(공포에 떨며)
협회장: 더듬지 말고 빨리 말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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