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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의 성물5화

25 대신관 나가카보로스
  • 조회수357
  • 작성일2020.03.05
미타엘: 그 자의 이름은 아도니스.... 이 문양의 주인이죠.
 
협회장: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그 자는 이미 제 1차 빛-어둠의 전쟁에서 이미 죽었잖소. 대체 죽은자가 어떻게 아까 그 강력한 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었겠소?

미타엘:네 죽었죠. 하지만 그자의 힘은 매우 강력하여 영혼은 미약하게 남아 존재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 문양이 그 증거구요.

협회장: 그럼 대체 그자는 이 유적을 만든 이유가 대체 뭐요?

요르문: 그건 자신에게 방해될 자들을 한명이라도 없애려고 만든 거네 친구여. 이 문양의 소환진을 보면 빛의 세력이 들어가면  소환진이 발동되도록 하는 수식이 있어.

협회장: 그럼 이런 유적만 파괴하면 되는 거 아닌가?후 자넨 유타칸이 위험하다는 괜한 호들갑을.

요르문:그건 아닌것 같네 친구. 최근 유타칸 전역에서 막혀있던 어둠의 기가 활성화되고 있어. 그리고 최근에 검은사도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  분명히 이번 일과 연관되 있을거야. 확실한건 내가 말한 것들은 좋은 징조는 아니라는 것일세.
 
미타엘: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이번일을 빛의 신전에 알려 공론화 하겠습니다. 협회장님도 이번일을 드래곤 테이머들에게 알리십시오.

협회장: 알았소.

 한편 유타칸 북쪽 항구지역

검은신관(도리스):이제 드디어 때가왔다.!!!!! 아도니스님의 성물이 우리의 이상을 이루어주는 첫단추가 되어줄 것이다.!!!

검은사도(일동):카데스님 만세 !!!!아도니스님 만세!!!!

도리스: 어제 다른 지부에서 전보가 왔었다.  우리를 방해하는 자가 이곳으로 오고 있다고. 그래서 우리 지부에 있는 검은 사제와 사도들과 다른 지부에서 파견된 검은사제들은 항구에 남고 나와 본부에서 온 네임드 사제  아퀴나스,브리한, 니켈만 타탕카 섬으로간다. 알았나?

검은사도(일동):네에엡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아퀴나스:케켕 재밌겠엉 아주 그냥.

브리한: 그 입 다물어라.(진지한 목소리로)

도리스: 자 우린 떠난다 . 우릴 방해하는 자들은 시체도 남기지 말아라!!!!

검은사도(일동):네에엡!!!

타탕카로 떠나는 일행은 드래곤을 타고 출발. 아퀴나스만 혼자 드래곤이 없어 니켈한테 태워달라 하다 퇴짜 맞고 결국 브리한과 같이 간다.


아퀴나스: 여윽시 브리한 복근은 아주 단단행. 아주 반하겠어 으응?(브리한의 배를 만지며.) 


브리한: 후 참자. 참어.

테일드래곤은 아퀴나스가 자신의 테이머의 배에 손댄것에 화가 나 자신의 꼬리로 아퀴나스의 뒤통수를 후려쳐 기절시킨다.
 
브리한: 한결 낫군.

케일일행 북쪽 항구에 도착

즈믄:누리,케일 저거좀 봐 검은사도가 엄청나게 많아.  사제 급도 있는데.

누리:확실히 정면돌파는 무리야.  그냥 몰래 솔라를 타고 가자.  

솔라:삐이ㅣ이이이이익!!?!?!?!?!(기겁을 한다.)

케일:그건 안돼 솔라는 아직 해츨링이야. 2인이 타고 갈 순없어. 배를 타고 가야해.

즈믄: 이봐 나도 있거든? 3인이거든?(쒸익쒸익 거리며)

케일 :즈믄 넌 인간이 아니 잖..흠 됐다. 그럼 이제부터 계획을 짜자.

다음화를 기대해세용. 추천은 다음화가 나오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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