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스티: 그런데 왜 우리가 던전 몬스터들 눈치 살피면서 살아야 되지? 그냥 만나면 싸우면 되잖아?
나이트: 던전 드래곤들은 정말 쎄다고요!
프로스티: 그래봤자 뮤직의 소음에는 항복할걸.
나이트: 레벨이 다르다니까요!
프로스티: 다음날에는 던전이나 가보자! 다 출동한다!
나이트: 망했다.....
다음날....
프로스티: 모두 던전으로 출동!
자룡: 그런데요.... 정말... 던전으로 갈려고요?
프로스티: 나는 하라고 하면 하는 드래곤이야! 한번 드래곤의 매서움을 보여주자!
스왐프: 우리 망한 것 같은데....
스마트: 괜찮아! 한마리씩 공격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거야!
그렇게 프로스티 일행은 던전으로 갔다.
프로스티: 아무것도 없잖아?
나이트: 아무것도 없으니까 제발 가자고요!
미니: 저 무서워요!
뮤직: 무서울건 하나도 없다우~! 그냥 탐험하면 된다우~!
자룡: 대장님.... 제발 돌아가요! 여기 무서워요!
프로스티: 그럼... 돌아가야지. 어쩔수 없네.
그때 갑자기 쉐도우 드래곤이 나타났다.
쉐도우: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었군.
프로스티: 나를 어떻게 알지? 초면에 뭔 말을?
쉐도우: 나는 너를 공격했는데 너는 살아남았다. 어째서일까?
나이트: 설마? 혹시?
쉐도우: 그래, 의도치 않았지만 내가 프로스티를 기억상실증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지.
프로스티: 뭐라고?!?!
그때 프로스티는 기억해냈다. 그의 잃어버린 기억과 그의 잃어버린 능력을. 쉐도우 드래곤의 말 한마디에 기억상실증이 치료된 것이다.
프로스티: 나를 가지고 놀다니! 공격하라!
쉐도우: 너는 내 상대가 안돼! 그림자공격!
나이트: 안돼! 기사의 검이여! 저 드래곤을 공격하라!
프로스티: 에있! 냉기의 태풍!
스왐프: 와.... 멋지다....
프로스티: 마지막이다! 절대영도!
자룡: 프로스티 가문의 필살기를 내가 직접 보게 되다니....!
쉐도우: 크윽! 아직이다! 그림자의 태풍! 저 드래곤을 공격하라!
프로스티: 냉기의 폭발! 저 드래곤을 냉동시켜버려! 절대영도! 끝장내버려!
쉐도우 드래곤의 그림자의 태풍과 프로스티의 절대영도는 서로 만나서 폭발했고 그 충격으로 주변의 모든 드래곤들과 던전 몬스터들은 기절했다. 몇시간 후...
자룡: 내가..... 살아있는 건가?
프로스티: 으으..... 나는 프로스티인데.... 되찾은 기억은 잃을 수 없는데....
그때, 붉은 번개가 번쩍하더니 천둥 소리와 화산이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다크닉스가 나타났다.
다크닉스: 프로스티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라..... 끝내버렸!
스켈레곤: 넵!
자룡: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연막탄!
자룡의 연막탄으로 한동안 던전에는 짙은 연기때문에 앞을 볼 수 없었다. 연기가 사라지자 프로스티 일행은 사라져 있었다.
-4화 끝. 5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