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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관 나가카보로스
제가 다크로드 완결시키고 그 후의 이야기인
어둠의 제국 이란두르 하고 바인도르 원정대에서 뭘 할까요?
어둠의 제국 이란두르
시간상으로는 제 1차 빛과어둠의 전쟁과 제 2차사이이고 마법사왕 앙도니르와 어둠의 제국 이란두르가 어떻게 빛의 종자들의 왕국을 멸망시켰는지 와 이란두르의 멸망과 바인델의 몰락 그리고 검은사도회의 탄생에 대해 다룹니다.
바인도르 원정대
기술과 장인들과 광산의 나라 바인도르! 평화롭던 왕국에 한 대장장이가 신임을 얻고 와서 왕에게 탐욕의 반지를 영광의 반지라 속이고 건네줍니다.그렇게 탐욕에 눈이 먼 국왕은 광산을 엄청난 속도로 파헤치기 시작하고 결국 광산애 깊이 잠 들어있던 초거대 드래곤 헬 파이어를 깨우고 맙니다...대장장이는 그걸 노린겁니다. 사실 그 대장장이의 정체는 앙도니르!그는 자신의 왕국에 방해될 바인도르를 아모르고 봉인해논 헬파이어를 깨운 것이죠.헬파이어 드래곤은 비늘이 철갑의 100배를 두른 것과 같고 그가 날개짓을 칠때마다 작은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하고 그의 불꽃은 살아있는 모든 생물을 태워버린다고 합니다..
하루 아침에 온 왕국이 불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옛땅인 마이아 지역으로 갔지만 이미 이란두르군이 주둔하고 있는 상태...바인도르는 이란두르군과 한바탕 싸우게 되고 국왕은 전사하게 됩니다.
결국 백성들은 척박한 땅인 몰도르로 이주를 하고 이 모든 걸 본 바인도르의 왕자 킬렘은 원정대를 모아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 합니다...
그의 앞에 궁수 한명이 앞에 나타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