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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드래곤 (단본인가 장본인가 모르겠다)

20 박스365
  • 조회수413
  • 작성일2020.05.01

​이소설은 투명드래곤의 패러디 물?입니다.

먼치킨물을 싫어하시거나 항마력이 딸린다고 생각이 드시면 그대로 돌아서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세계 창조신화?


옛날옛날에 카츠라는 드래곤이 있었따.

카츠는 너무나도 강했따.

외형은 마치 거대한 산을 보는듯한 자아한 광경을 자아냈따

하지만 그 누구도 카츠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보지 못했다.

왜나하면 그 몸체를 보는순간 자신이 얼마나 추악하게 못생긴줄알고 자신의 몸을 자기스스로 터트러버렸기 때문이따.

카츠는 인간으로도 변할수 있었따.

하지만 카츠는 인간으로 변하지 않았따.

왜냐하면 변신하는 순깐 그모습을 새계가 견디지 못하고 터저버리기 때뮨이다.

그런실수로 지금까지 세계는 310번이나 멸망하였따.

어느날 카츠는 넘냐 심심하였따.

그래서 그는 자신가 싸울 상대를 만들기로 하였따.

그래서 그는 어느 인간하나를 잡아따가 자신의 힘을 주입시켰꼬 곧 그의 몸은 터졌따.

너무나도 강한 나머지 몸이 버티지 못하고 터저버렸따.

그렇게 그는 정령왕이 되었꼬 그가 버티지 못한 힘은 다 터져 이세계에 정령이라는 존재로 남께되었다.

그는 또다시 생각을 하였따.

자기몸을 본따 생물을 만들면 몸이 버티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였따.

하지만 카츠는 아쉽게도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자기의 몸을 다 보지 못햿따.

그래서 카츠는 아쉽게도 대충 자기 몸을 본따 생물을 만들었다.

그래서 드래곤종이 만들어 진 것이따.

드래곤종은 힘을 받아들일수 있었지만 대충몸을 본따 만들어진것 때문인지 아니면 자기의 힘을 견더내지못하는 것인지 부여해준 힘의 1%도 사용하지 못하였따.

왜 카츠가 이렇게 강한 겄일까? 왜냐하면 카츠는 숨쉴때마다 자기의 힘이 2배로 늘어나기 떄문이다.

그래서 카츠가 원래 숨을 잘 안쉬기는 하지만 작업할때마다 너무나도 지루해서 한"숨"을 쉬었기 때문에 계산에 벘어났기 때문이다.

어느날 창조자라고 자칭하는 자가 나따났따! 창조자는 이 괴물을 무었인가! 내가 세상을 만들때 이런 생물을 없었다! 니놈을 반드시 쭉여지마! 하며 그러자 자기를 괴물이라고 칭해 기분 나쁜 카츠는 손을 한번 휘둘렸고 그대로 자칭 창조자는 소멸하였다.

카츠는 갑자기 창조자라는 존재에 궁금함이 생겼따.

카츠는 자기를 창조한 창조자는 분명히 자기보다 강할겄이라고 생각 하였따!

하지만 카츠는 창조자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따! (방금 죽여놓고)

카츠는 모르는 사실이지만 카츠는 어느새 존재하고있던 존재였따 절때 누가 만든것이 아니였따.

카츠는 알고있었따 한명이 고민하는 것보다 두명이 고민하는것이 더 낮다는 것을!

카츠는 첫번째로 정령왕을 찾았다!

그는 세상을 창조한 자가 창조주가 아닐까옵니다 라고 말을 하였따!

하지만 이미 카츠는 세상을 창조한 적이 있었따!

카츠는 그래서 두번째로 드래곤들을 만나려 갔었따!

카츠가 그들을 보았을때 그들은 자신을 창조한 자에게 예의를 갖추였다.

드래곤들은 나이가 들면 모르지만 어릴때는 예의의 ㅇ짜도 모르긴 하지만 그를 본 순간부터 알고있었따!

카츠는 자기몸을 보여주면 일단 무언가가 터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숨겼었따!

하지만 드래곤들은 창조자에 아는 사실은 자기들을 창조한건 카츠라는 것밨에 몰랐따!

그뒤 카츠는 다른 종족들을 창조하고 그들에게 의견을 구해보았지만 그들도 몰랐따.

카츠는 그때 인간들을 떠올랐따!

그때의 인간들은 지성이 거의 없던 몬스터와 같은 느낌이었따!

카츠는 그들에게 지성을 주었고 그들이 지성을 얻고 어느정도 문명을 발달할때까지 기다려 주었따!

그들이 어느정도 문명을 차리자 카츠는 그들을 찼아가었따!

그들중 족장이라는 자가 자신에게 힘을 주면 그힘으로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겠다고 하였따!

카츠는 아무의심 없이 힘을 빌려주었고 족장은 그 힘으로 터져버렸따!

카츠는 어떤 존재도 창조자에 대해 잘모르자 금세 지루해저벼렸따!

카츠는 창조자에 대해 생각하면서 어딘가에 잠에 빠졌따!

그때 카츠의 몸에서 어떤 기운이 살짝 빼곰 들어났는데

그 기운이 바깥을 살짝보고 다시 카츠의 몸안으로 들어갔는데 그때 남은 잔향이 움직이며 어느 마을에 도달하였고

그 마을에 있던 사람들을 순식간에 신으로 만들어 버렸따!

그들은 자기의 육체를 버리고 하늘 위로 올라가 그 힘으로 하늘에 신전을 만들고 지상에 도움을 주었고 그들중 가장 향이 많이 들어간 사람이 신들중 신이라는 칭호를 얻었는데 그는 종족을 차별하지 않는 주의라셔 모든 신에게 임무를 맏기고 세상을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카츠의 몸에서 어느 기운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었는데 그것은 카츠의 몸에서 나오는 불순물 같은 느낌인데 그것은 마나라는 물질로 훝날 세상에서 가장 정순한 물질이며 신의 권능중 마법을 다룰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기의 몸에도 그 마나가 흐르는 것을 알게되었따.

하지만 카츠의 몸을 대충?본따 만든 드래곤이 가장 마나를 잘 다루었고 쭉쭉쭉내려가서 카츠에게 지성만 부여받은 인간이 가장 마법을 다루지 못하였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연에 있던 마나를 모으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그렇게해서 마법사가 탄생한 것이따! 

그리고 인간들은 자기의 압도적인 인구수로 세상을 정복하려고 한다.

카츠의 단순함 호기심이 세상을 발전시킨 겄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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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 진짜 일부로 오타내기도 힘들다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고 나중에 이거에대한 스토리 생각나면 즉석에서 써야지

아 그리고 요즘 드갤이 거의 풍비박살났다는 말이 있었는데 솔찍히 말하자면 뭔가 불안하고 아쉽네요.

제가 처음에 들어온 2018년때는 안이랬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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