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언더테일에 관련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대신룡: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고대신룡은 스킬을 사용하여 주변을 밝게 비췄다.
고대신룡은 보이는 길을 따라 걸어갔다.
그곳에는 노란 꽃 하나가 있었다
플라위:안녕!내 이름ㅇ...
고대신룡:꽃...이...말을...한다...너 누구야!!
플라위:아니 누군지 말하려고 하는데 네가 말을 끊었잖아!!
고대신룡:아..그래..미안해... 하던 말 계속해.
플라위:내 이름은 플라위야!노란 꽃 플라위!
플라위:흐음..이곳은 처음인것 같은데.. 작고 약한 나라도 알려줘야겠네.
플라위:이건 네 영혼이야. 네 존재의 정수지.
고대신룡:어..음..
플라위:그리고 그 옆에 숫자가 보이지?그게 바로 LV이야.
고대신룡:어...음..? LV가 뭔데?
플라위:LV가 뭐냐고? 바로 LOVE지!
플라위:그리고 여기서는 LOVE를 작고 하얀 '친절 알갱이'로 서로 나눠
고대신룡:친절 알갱이?
플라위:너도 좀 필요해 보이는데 좀 나눠줄게!
플라위:자 받아!!
고대신룡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 화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