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신의아이의 자손 스토리를 얼마나 할 짓 없었으면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5화까지 적은 렙빨이도리입니다.
이쯤되면 불면증 확정인가........
아....아무튼! 요즘 아얘 소설에 맛들렸습니다.(소설의 참 맛이 바로 이건가...)
소설 쓰기전에 새벽 감성으로 롤을 솔랭으로 돌렸는데 제 인생 가장 인상깊은 전설적인 한 판을 했습니다......(현 티어 플1)
그러다 문득 조무사(?)님이 블러드본 스토리와 드빌 스토리를 엮어서 쓴 소설이 생각 났더라구요.(갑자기?)
그래서 저도! 도전을 할려합니다!!<리그오브레전드X드빌>로 말이죠!!
내용은 인겜에서 일어난 일을 드빌 캐릭터들로 표현하는 겁니다.
아 글고 저는 블러드본의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를 드래곤화로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 인생의 걸작으로 남기고 을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욧!
그럼 전 이만 온라인 수업을 시청하러 가겠습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