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축복 모든것이 완벽했던 날 그날은 신의 딸인 내가 태어나는 날.......동물은 물론 이간들까지 나를 반겨주었다 하지만 그 기쯤도 잠시........ 난 이간세계로 떨어졌다 악의 신 페로모스에게 그렇게 난 산에 버려졌고 한 할머니가 나를 키워주셨다 그리고 부터100년뒤 나는 인간들과는 다르게 아직도 어린얘모습이었고 할머니는 책 한권을 남기고 사라져있었다 아! 내이름은 클리보스 내 노랫 소리가 아름답다하여 클리어 보이스 줄여서 클리보스 난 혼자........ 가아닌 5명! 이기 떄문에 무섭지않다. 아버지?라는데 난 어릴떄기역이 없다 아버지가 주작,현무,청룡,백호와 함꼐 보내주셨다지 그들은 성인이다.... 그리고 난 어쩌다 한 인간을 만나게 됬지 그게 내 시작이다!
그곳 아름다운 마을 사라마을 이었던가? 그자는 너무나도 멋있었다/........
여러분! 이걸 만화로 만들어볼까요? 생각 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