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소설로 찾아뵙지 못해서 유감스럽네요..........
신의아이의자손 스토리 정리 요약본을 잃어버려가지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컴텨를 포멧시킬때 스토리 요약본을 안빼고 정리한걸 뒤늦게야 깨달아서 멘탈이 갈갈이 찢어졌네요.......
백업본은 못만들어둔 제 책임도 있긴합니다만 한동안 소설을 못올릴것 같네요 진짜 ...
전에 그 열정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고 어짜피 다음주에 학교가 개학해서 소설을 쓸 시간이 없을것 같긴해요........
만들고 있던 새 소설도 포기하고 저는 힐링되는 노랠 들으며 멘탈회복좀 하고 오겠습니다.
이건 핑계가 아닌 사실입니다......... 정말이지 하기 싫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x_w8ozF4cQ
제 심리를 대신 표현해 주는 노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