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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by dragonlight 1화

20 박스365
  • 조회수341
  • 작성일2020.05.27

좀 무섭거나 호러스러운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요.














헉... 헉.. 헉

빠.. 빨리 도망처야되.

그는 빠르게 어디인지도 모를 마을에서 달리며 도망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뒤로는 어떤용이 날아오고 있었는데 입에는 새빨간 케첩을 바르고 있었다.

그가 어느 캐비넷에 몸을 숨긴채로 가만히 바깥을 보고 있었는데.

바깥에는 용과 사람이 사이좋게(?) 술래잡기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용이 사람의 몸에 손을 대는순간 인간의 몸이 마치 잠자는거 같은 마냥 누워 있었다.

그리고 용이 사람을 어디론가 대려간뒤 잠깐뒤 비명소리와 함깨 콰직!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마치 공포감이 조성하듯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용은 소리를 못듣는 모양인지 심장이 두근거리는 거는 못듣는거 같았다.

그리고 나는 빨리 캐비넷으로 나가서 어느 집으로 갔었다.

집앞마당에 발전기가 세워저 있었는데. 아마 나는 이 발전기를 다 열면 문 개패장치가 작동할 거라고 믿고 있었다.

발전기를 수리하고 싶지만 아직 하나도 수리하지 못했는데 이유는 발전기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치는 도구가 다 다르기 때문이다.

보아하니 다른사람도 있는 모양인데. 빨리 스페너를 찾아서 발전기를 고처야해.

그러다 갑자기 심장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런! 녀석이 근처에 있는 모양이다.

나는 빨리 집에 들어가 숨었다.

다행히도 비록 바깥이 잘보였지만 다행이지 못한건 그 용도 여기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이였다.

그녀석은 이렇게 말했다.

"제법 잘 찾네?~ 이번판은 상당히 재미있겠는걸?

그러면서 발전기를 보더니 손으로 내려치고는 돌아갔다.

발전기 모양을 보니 고물상에서도 취급안할정도로 부셔저 있었다.

이런 젠.. 어쩔수 없이 다른 발전기를 찾아야 되겠다. 다행이도 나는 어째서인지 여기서 정신을 차릴때 손에 드라이버가 들려있었다.

발전기 수리 방법을 보니 드라이버로도 고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드라이버로 고칠수 있는 발전기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중 드라이버를 제외한 나머지 한개는 야광쌍안경으로 이걸로 한번 확인을 해본뒤 움직일 생각이다.

어째서인지 용은 날수도 있으면서 정작 찾거나 돌아다닐때에는 우리보다 느리지만 만약 발견한다면 날아오기 때문에 우리보다 훨신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따돌릴러면 건물이나 잔해틈 사이에 숨는게 좋다.

그때 다른 발전기가 눈에 들어왔다.

저거는 드라이버로 고칠수 있는지 확인을 해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가까이 가서 확인해보니 이거는 충분히 드라이버로 고칠수 있겠다고 생각해 드라이버로 작업에 들어갔다.

생각보다 발전기는 만만하지 않았다. 고치는 와중에 중요한 부위에 타이밍을 맞추어야 하는 퍼즐이 있어서 만약 틀리기라도 하면 불빛이 내면서 큰 소리가 났었다.

신중하게 퍼즐을 맞추고 다시 고치고 있었는데. 용이 이쪽으로 오는 것이 보였다.

이런 빨리 숨어야 했다. 나는 잔해속에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용은 주위를 천천히 살폈다.

나는 혹시 비명이라도 지를까 입을 막고 있었다.

소리가 사실은 심장박동소리같이 작은 소리는 못듣는 거일수도 있었다.

그래서 조용히 있었는데.

그때 용이 수리중이던 발전기에 다가갔다.

용이 손으로 뿌시려던 그때 무슨 이유에서인지 혀를 차고 퍼즐을 조작해 고치던 상황을 다시 일부 되돌러버렸다.

화가 나지만 참았다.

지금의 약자는 누가보아도 그이니까.

그뒤 용이 이 주변을 점점 살피면서 수사범위를 좁히고 있었는데.

그때 발전기 주변에 있던 가로등이 크게 빛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무슨이유에서인지 용은 그쪽으로 항했고.

충분히 멀어지자 그는 다시 발전길를 고쳤다.

발전기를 다 고치자 주변에 있던 가로등이 빛이나고 나는 빨리 그자리를 벗어났다.

왜냐하면 아까 용이 이 불빛이 나자마자 그쪽으로 달려간 것을 생각해보면 근처에 있으면 위험한게 아닌가 싶었다.

그는 달리고 달려 아까 봐둔 숨을곳을 찾았다.

다행히도 용은 그를 못보고 지나친거 같았다.

그순간 마을에 동서남북에 불빛이 들어왔다.

그때 그는 본능적으로 불빛이 나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빠르게 그쪽으로 달려갔다.

그쪽으로 가보니 이미 몇명의 사람이 힘을 합쳐 문을 열고 있었고.

그는 합류하면서 야광쌍안경으로 주변을 둘려보았다.

그러더니 어느 한쪽에서 용이 이쪽으로 날라오는 거를 보았다.

그는 빨리 말하며 용이 온다고 말을 하였다.

그러더니 어느 한사람이 이제 곧 연다고 용이 온다고 해도 이 문으로 도망치면 된다고 말을 하였다.

일단은 그는 몸을 피하며 캐비넷으로 몸을 숨겼다.

그러더니 문이열리고 용이 도착했다.

그들은 빠르게 문열린 곳으로 갈려고 했으나 용이 팔을 휘젔으며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의 다리를 부셔버리고는 가만히 앉아서 사람을 먹고있었다....

그리고 절망 비명과 함께 용은 다른 곳으로 날아갔으며 혹시 모르니까 야광쌍안경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없다고 판단해 그는 다른사람의 희생으로 연 문을 달려나갔다.

마치 거대한 육상경주트랙처럼 엄청 길었으며 그는 달리고 또 달렸다.

그리고 도착했을때 어떤 가면 쓴 사람이 출구를 지키고 있었다.

그가 숨기위해 움직였지만 이미 파악이라도 한듯 그쪽으로 움직였다.

그가 빨리 도망가기위해 움직일때 앞에 또 다른 가면을 쓴 사람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생각보다 공포에너지가 잘 모인다고"그러고는 캐찹이 묻은 못박은 몽둥이를 꺼내며 내앞에서 팔을 높게 들었다.

그는 저항하려고 했지만 몸이 어째서인지 움직이지가 않았다.

그리고는 몽둥이를 휘두르며 무언가를 깨트렸다.

그리고는 몽둥이를 털며 그가 들어왔던 입구쪽으로 나갔다.

그뒤에 남은거는 이미 움직이지 않는 시체가 된 그와 그 시체를 잡고 움직이는 가면을 쓴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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