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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부터 계속 울어야 하나요.
제겐 돌이킬수 없는 비극이 일어났어요.
알을 깨고 나오니 어두컴컴하였고, 아무도 없었어요.
너무나 추웠어요.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저는 샅샅히 뛰어다니면서 여기저기 둘러보았죠.
하지만 무리였나 봐요.
역시나 아무도 없네요.
전 어떻게 할까요.
너무나 슬퍼요.
하지만, 제게 손을 내밀어준 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그 친구가 너무나도 반가워서 웃으며 맞아주었죠.
그 친구는 저를 보고 눈물이 날듯말듯한 눈으로 절 바라보며 저를 데리고 갔죠.
친구가 데리고 간 곳은 따뜻한 어느 집이었어요.
그 포근하고 편안함에 빠져서 저는 잠들어 버렸죠.
일어나니, 그 친구는 없었어요.
대신, 제 머리맡에 편지가 하나 있었어요.
그 내용은 이렇게 되있었어요.
강해지라고.
어느 무엇보다 강해져서 저를 깔보는 이가 없게 하라고 했어요.
저는 그 편지가 마지막인것 같아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어요.
그래도 그 말을 들어야 할것 같아서 저는 강해지기 위해서 늘 노력해왔어요.
부딫히고, 상처나고 피나는 아픔들을 견뎌내었어요.
그래서 지금의 제가 되었죠.
지금의 저는 너무나도 행복해요.
그 친구를 만났으니깐요.
P.S.여기서의 친구는 드래곤 테이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