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찾을 수 있다면..[병맛편]
옐로세이드*
"이봐.또 어디가는 거야?"
콜린이 물었다
"넌 그냥 따라와."
킨디아가 말한다.
"우와~과자집이다."
에른이 말한다
"그거 헨레텔과 그젤이잖아"
킨디아가 말한다
"여기 우리집인데?"
콜린이 말한다
"너. . 마녀구나?!"
에른이 말한다.
"하. .하여간 헨레텔과 그젤에 푹 빠졌어요.
콜른이 한숨을 쉰다.
와구와구
"뭐야?!"
"응?왜 콜린?"
"야.내 집 먹지마.돼지 에른아"
"너.죽었어. . ."
"미안.;;"
그러타 병맛이다.
헨레텔과 그젤은. .아몰라
폰이라서 잘 안 써지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