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레크리에이션화
옐로세이드*
ZIZIZII
지지직
블세입니다.지금 옐세가 1시에 태권를 갔거든요.
피구한다나뭐라나
전 2시에 갑니다.
일단 소개를 하죠 .
이 소설은 옐세가 씁니다.
하지만 블세가 나오죠.
네 그런 소설입니다.
잡소리 그만하고. .
옐세는 품띠입니다(실제:예비품띠)
전 검정띠입니다(실제:태권도 안 함.)
아 이것도 잡소리군뇨.
그럼 시작ㅡㅡㅡㅡㅡㅡ
"통!퉁!탕!"
도장을 가득 채우는 공소리
"슝!슝!슝!"
그리고 공 날아가는 소리
"안녕하세요."
"어 블세구나. 어서와"
반겨주는 관장님
"카드 찍고 열체크하자"
"네"
"자 그만 검은띠 훈련도구 정리!"
사부님의 말.
"왔냐?"
"그래 왔다.옐세야"
"어쩌구저쩌구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레크레이션을 할거에요."
"오호~다른팀이 됬네?이 김에 오빠 녀석을 맞춰버리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