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제 시험이 2일 뒤입니다. 너무 힘들죠
제 실력을 발휘할 첫 때입니다..
네일이면 시험이 바로 코앞입니다.
이제 저는 시간이 없군요..
버스를 타고 학교의 갈 날이 내일 모래입니다.
웹상에서 저를 아시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소소한 기쁨을 느끼기도 하지만, 반대로 압박을 받기도 합니다
설마 저를 미워하지는 않겠죠?
간디처럼 평화롭게 갈등을 해결할 날이 올 것을 바랍니다
다음 만남은 세로로 읽으시면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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