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나라~겔렘보르.. 대륙의 끝짜락에 있지요~~
모든 대륙의 금광은 여기서 나온다네~~ 가고 가세 겔렘보르 황금과 부강의 나라~~~ 모두가 모두가 원하는 나라 겔렘보르
오~~ 축제때는 금진이 나뒹굴고 거리엔 먹다남은 고기가 넘쳐나지~~ 모두 모두 즐기세 겔렘보르~~
노인,거지,모두 다같이 겔렘보르~~
금의 나라 겔렘보르... 그곳은 척박했지만 엄청난 양의 금광을 발견하여 한순간에 부유해진 나라 ...그들은 금을 더캐기 시작했고 그것은 재앙을 불러왔어; 바로 탐욕과 화염의 드래곤 헬 모구슬을 말일세.
"모두 도망쳐!!!" "제기랄 틀렸어 화살과 창이 모두 비늘에 빗겨나가!!!" "겔렘보르성에서 " "폐하 빨리 나가셔야 됩니다. 지금 헬 모구스가 오고 있습니다."
왕이 말하였다."아...아... 안돼 그럼 백성들의 노고로 이룩해낸 황금 창고를.. "폐하 빨리!!! 헬 모구스는 황금창고에 들어가더니 자신이 좋아하는 황금을 둘러싸 황홀감을 느꼈고 황금창고에서 꿈쩍하지않았어 이렇게 부강의 나라 겔렘보르는 단 한 생명체때문에 멸망했어...
뭐 이렇게 끝나면 천만다행이였어. 하지만...우리는 떠돌이 신세가 되었고 우리나라가 도움을 줬던 나라들은 모두 우리를 외면했고 우리들은 철산 아이언마운틴에 정착했어. 우리의 멸망 소식을 듣고 서북쪽의 어둠의 군주 앙도니르는... "바인델의 동맹국 동쪽의 나라들을 점령할때가 왔다. 서쪽에 있는 어둠이 동쪽의 빛을 퇴색시켜 집어삼키이일지어다." 군도바를의 모든 군사가 일제히 우리나라를 덮쳤고 끝까지 우리는 싸웠어. 하지만 앙도니르의 마법을 버틸 수 없었고 많은 희생자를 낸 우리는 바인델에 한 마을에 정착했어. 다행히 따뜻하게 받아주던군... 우리는 정착한 삶에 만족하지 않고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하고 있어. 헬모구스가 뺴았었던 우리 과거왕국의 영광을!!!
그러니까까까까까까까가
도와주세요!!!! 이장님!!!
" 허 x발"
주인공: 매스 죠오오오가아앗네
"내 나이 70인데 용을 잡는걸 도와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