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난 루미에 갑자기 블라디스의편을 들더니 갑자기 사과문을 내놓게 된다. 트위터의 사건을 드갤에 가져오고 루미에는 장문의 사과문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크리센트라는 분탕러에게 조롱까지 받고 나서야 결국 나갔다.. 알고보니 그는 드래곤의 야짤을 그렸던 변태였다.



사람들은 전의 리들리 사건과 같이 큰 배신감을 느끼고 트위터로 떠나려는 움직임 하나하나는 트위터로 가려는 트위터 대이주의 시작을 알렸다.

디:흠 보아하니 다 나가려나 본데.

크:그러게

디:이참에 다 트위터로 보내자 뭐 내로남불 놈들 이제 얘들 상대로 분탕질도 지쳤어 우리가 기름을 붓자

크:분탕을 더할까?

디:ㄴㄴㄴ 이번엔 나한테 맡기셈  내가 트위터로 가서 트위터는 드갤보다 깨끗해요,무사이주 성공 친절하네요^-^이라는 글을 부캐로 글을 올리면 우물쭈물한 유저들도 가지 않겠나?

크:야 근데 너 용짤 그릴 수는 있냐?

디:기본적인 용틀이면 충분 사람들 좀 보면 그글은 지울거야.분탕은 계속하고 그럼 사람들이 떠나간게 너때문인줄 알거야

실제로 그글이 올라오자마자 많은 드갤러들이 촉발적으로 트위터이주 인증글을 올리고 그갤은 한산해졌다.

디:우리가 잘한거다 드갤러들이 그림넘치는 트위터가서 놀아야지. 우리가 잘했다. 역시 드갤러들은 단순하다 글 올리니 우물쭈물한 애들도 다가지 않았나. 

크: ㅋㅋ... 그래그래

일은 점점 더 커지게 되고 두식이라는 복귀유저가 나타나게 된다